갖 가지 사연 들(퍼온 글)

삼성사 초상화

김 영철 2010. 3. 13. 01:31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의 “한인, 한웅, 단군왕검" 초상화

삼성사에 세분의 신주神主는 한인천제 신주는 남향으로 모시고, 한웅천왕 신주는 서향으로 모시고, 단군왕검 신주는 동향으로 모심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시절 일본 경찰의 검문을 피해 백산

안희제 선생이 신발 밑에 숨겨서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로

가져갔던 것을 해방 후 해공 선생이 다시 가져와 보관하던

것으로 이시영 부통령을 비롯한 대종교 독립군 간부들이

소장하였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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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도서관 인장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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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 있던 책에 있던 지도로 이름이 궁금하신분은 덧글에 남기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알아낸 사실은 기자조선이라는건 짱깨 똘추들이 위대한 조선연방의 서쪽 코딱지 만한 곳에 살게하시고는 왕이라고 봉하여 사실상 짱깨우두머리가 위대한 조선연방에게 어찌 못하지 찌질하게 뒤에 화풀이 한 것입니다.

한사군은 모두 지금의 하북성 인근에 있었고 조선연방의 영토는 부여제국이 그대로 흡수하여 명맥을 이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