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靑 "독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사안"

日외교청서 영유권 주장에 강한 유감 표명

연합뉴스 | 이승관 | 입력 2010.04.06 15:22 | 수정 2010.04.06 15:38

청와대는 6일 일본 외무성이 올해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 "억지 주장"이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영토에 관한 문제는 우리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일본이 잘못된 역사관에 근거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은 한일관계는 물론 일본 장래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실무적 대응은 외교통상부에서 적절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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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영토와 주권에 관하여 양보라는 단어를 쓴다는 자체가

개념도,

넋도,

혼도없는 개새끼만도 못한 군상들이라는 것이 또한번 드러나는구나.

독도문제를 거론하며 "양보할 수 없는 사안"?

에~라~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