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녕에 물 붓기

닭장속에 들어간 행방불명

김 영철 2010. 7. 19. 20:07

 

  
▲ 행불상수 한나라당 대표(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방문해 자승명박 조계종 총무원장과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삼모시 풀먹여 곱디곱게 손질한 가사를 걸치고

더운줄 모르게 시원한 그늘에앉아

세상사 내 손안에 있다고 헛소리 내뱉는

피둥피둥한 얼굴과 몸뚱이

개기름 흐르는 저 얼굴의 음흉한 웃음기가

행불상수의 쌍판과 잘도 어울리는 구나

어찌 사람에 새끼가 되어서

불자라는 수행자가 되어서도

부끄러움과 염치도 모르는 이런 허접한 놈들이

이나라에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아!

참으로 더러운 세상!

 

 

뭘 봐!

앉아있는 꼬라지하고 표정하고 참 죽여준다

절에 왔으면 합장이라도 하는척해라 그 알량한 XXX 만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