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철 2011. 5. 30. 01:41

이 十자식들이!

갖은 사랑을 하다못해

이제는 얄팍한 꼼수로 나 마저 속이려고? 

 

거꾸러져가는 정권의 말로를

은진수 이노마를 제물삼아 며칠 더 버텨보려고?

 

어설픈 글 쟁이 

뉴라이터 불 쟁이

같 잖은 조중동 아가리 쟁이

꼴깝하는 성조기 까스통 늙다리

비닐풍선 날리는 일장기 빨갱이 들이

 

쥐 고있던 권력이 바람앞에 등불 되고나니

먹여서 살찌우고 

키워서 부풀린 어수룩한 놈

맛이 배라 칼집내고

方물 洪고추 金가루 간 을 하여

파란1번 쇼 당에 양념구이를 하는구나 

 

진수야!

결국 금 진수 못된 은 진수야!

너 혼자 가니?

너만 가니?

넌 승질도 읎냐!?

인제가면 은제나 온대냐 그래!?

 

젯상에 이놈하나 올려놓고

부산에서 칠조원이나 해먹은 돈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피해보상 해준다며

또 훔쳐 먹으려 연극하지마라!

아서라!

그리했다간 네 명에 못죽는다!

행안부장관 이인기와미친년놈들의 놀라는 모습[7월26일부터내린 중부지방의 폭구피해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