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괴담
지금의 박근혜정부를 보고있노라면 기가 찰뿐이다.
남해,동해,서해를불문하고 횟집들은 손님이없어 가게문을 닽아야할 판이고,
어선들은, 어부는 고기를 잡아봤자 끌고나간 배 기름값도 안되고,
그나마 고기를 사가는 사람마저없으니 배를 묶어둘수밖에 달리 다른 대책이 없다.
이렇게 어업이 무너지도록 정신줄놓고 괴담타령만 해대던 몰염치한 자식들은 무얼하고있나.
어업이 무너지면 어업만으로 끝나지않고 농업또한 심각한 타격이 오고있는데,
이 미친 정부 정책입안자라는 놈들은 우리나라 근해 수산물은 방사능 검출이 되지않는다
백날 떠들어봐야 국민은 이를 믿으려하질 않는다
왜 그럴까?
왜 안믿을까?
일본원전사고후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수입이 급증했고 그걸 3년가까이
다른나라는 수입금지시킨것을 우리나라만 들여다 팔아처먹고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수산물의 안전규정은 물론 방사능 기준치도 모른채 안전하다고만 씨부리고,
이걸 문제삼으니 괴담이라고, 불순한 의도가있는자들의 선동이라고 총리, 장관할것없이 몰아가니
국민은 니미럴꺼! 안먹으면 될것아냐?
안먹고 암말 안하고 살아남겠다는데야 뭔 개소리가 필요해?
결국은 바닷가 육지 할것없이 횟집은 문닫아 걸 상황이되고,
생선가게 어묵장수 오뎅가게 줄줄이 나자빠지게 되기까지
오늘도 우리 앞바다 수산물은 안전하단 개소리만 지껄이고있다.
그동안 수입한 일본수산물은 원산지표기도없이 어느곳으로 돌아다니고 있는지조차
파악도 못하는 천치들이 내 나라 우리국민들 괴담탓만 하고있구나,
이런것들을 대통이라고 국개라고 표 찍어준 새까들부터 우선 때려죽이고 싶고
이게 나라걱정이라는 눔들을 보면 분노를넘어 살기마저 느낀다.
이제 괴담을 넘어
국민의 생존멱줄이 죄어지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어업,농업,유통,제조업 할거없이 줄줄이 도산하는 상황까지 가고있다.
명박이란놈 후쿠시마 원전사고났을때 북서풍만 부니 우리나라는 아무심려 말라더니 어떻게 된건지 한번 물어보자.
명박근혜 이런것들을 대통이라 하는넘들은 대체 대가리속엔 뭐가 들었을까
좀 있으면
한번 더 종북세력이 안전한 일본수산물....운운하며 병신같은 국민들을 토끼몰이 하겠지,
이 땅위에 살아있는 생명은 아랑곳없이
일본 어민생각하고 일본 수산업걱정하는 정부는 이번엔 언눔을 내세워 칼춤을 추어댈까?
한심한 궁민들이여
주는대로 처먹고 찍소리말고 되지면 된다!.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