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철 2014. 9. 18. 15:47


총장으로있던 채동욱이는 

혼외자?로 옷을 벗기고

특검하던 여주지청장윤석열이는 

진실을 파헤친다 쫒아내고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이는

지록위마라 했다고 감찰하고


제주지검장 김수창이는

바바리에 베이비로션 넣어다니고

서울지법부장이란 이범균이는

정치개입은했는데 선거개입은 아니라며

김수창이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