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이야기(뒷담화)
사망진단서
김 영철
2016. 10. 4. 14:28
2014년 11월 경찰의물대포를 직사로맞아 아스팔트에넘어져,
뇌경막하출혈로 300여일을 의식불명으로투병중,
신부전과 심정지로 고백남기노인이 사망하기에이르렀다.
서울대병원의 주치의가 사망원인은 심정지라고 진단서를끊어준모양이다.
그래 묻는다.
박정희가 비밀안가에서 술처먹다 과다출혈로죽었다.
사망원인이 과다출혈인데 죄없는김재규는 왜 목졸라 죽였는가?
의학적인판단이아니라하더라도 일반상식에도맞지않는짓들을 서슴없이하고들있구나.
이러는 너희들은 개 돼지잡는 백정과 무었이다른가.
개 돼지잡는백정은 개 돼지의목숨에, 백정이고 권한이기에 아무상관되는일이 없는것인가?
서울대의대 합동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이윤성
고백남기노인주치의 서울대교수 백선하
여기에 이름석자를적어 오욕의역사에 기록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