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철 2016. 11. 23. 11:32

바끈헤가대통령된던 날

도무지 이해가되질않던구호 "창조경제"

설명을아무리들어봐도 모르겠던말에 가수"싸이"를가리키며 이런게창조경제라했을때 이 인간 사고크게치겠구나했다.

재벌사 하나하나를 전국시도창조경제센터물주만들어놓고 빨대꽂아 목축여가며,

기추니 순시리 순드기 종버미 병우석껀 유라 시호 은태기까라 나라말아먹는게 창조경제였더라.

이렇게 창조경제를완성시킬줄이야 나같은 흙수저 개털이알수나있었겠는가.

 

오늘 양력으로 동짓달스무사흘

시퍼런기와집 애비는년찾아 딸년은놈찾아 비아그라쥐고있을생각하니 손발이 다 오그라드는것같다. 

지애비 씨~X !

이데일리

한일군사비밀보호협정조인식?!

한민구와 왜구전권대사는 이름도알려주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