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이야기(뒷담화)

전시작전권환수

김 영철 2017. 10. 29. 10:47


지나가 시진핑 1인체제를이뤘다는 소식이들려오고,

양키는 트럼프가 자칭 세계의경찰로, 절대군주로등극하고,

닛뽕은 아베의재집권으로 군사대국화의길을모색하고,

아라사는 푸틴이 범접할수없는 장기집권체제를다지고있는 이나라 대한민국 나라밖상황과.


친박이맹근 자유당에는 홍준표혼자만이 자유스럽고,

바른당이란것들은 제몸뚱이에 똥바르기바쁘고,

안철수에국민당은 호남팔아의원뺏지달고 궁물당소릴듣고,

애국당에모여든 망령난늙은이들 적폐청산에저항하며 정치탄압이라 악을 쓴다.


북한은 핵개발,ICBM을완료하고 지구촌에 당당히 핵보유국으로나설것이고,

남한은 촛불혁명으로 수구친일,친미세력이을제치고 세계가부러워하는 민주화의길로들어서고,

친일을 하나도남김없이 청산한 북한,

초토화된 땅덩어리위에 60여년만에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을건설한 남한.

이명박근혜를 억지대통령으로만들어놓고 대한민국에서 자칭수구보수가몰락하듯이

나는 지구촌의지금에모습에대해 가장바람직한 구도가형성되었다고본다.


지나의역사에서 1인체제로 100년넘은정권이드믄것은 수많은소수민족을 강제로합병함에따른 

분열이당연한역사일수밖에없는것이고 시진핑또한 1인체제로는 감당못할문제임에야 더무슨설명이필요하며,

양키는 트럼프로,유대자본에의해 합중국이쪼개져 동서로, 남북으로갈라서게될것이다.

닛뽕은 남북한이하나되고 통일되는것이두려워 군사대국을꿈꾸나 그러기에는 원숭이들은방사능에오염되고

땅덩어리는물론 바다조차 불모지가된마당에서는 거둬들일것은없을것이니말이다.

아라사도 푸틴으로인해 민주국가로되기위해서는 10년이상의시간을거쳐야할것이니,

남한에서 사력을다해수술하는 적폐청산을완성하고,

여기에 양키로부터 전시작전권만 되찾아오면 더할나위없는 지구촌의 촌장으로오를수있으니말이다.


꿈을 꾸어본다.

아니 꿈이아니라 현실을마주하며바라보는세상은 조금은 더 아파야한다는것이다.

양키는 전쟁을할수없고,

닛뽕은 군국의길에서 쓰러지고,

지나는 오래지않아 뭉그러지니 남은거라고는 아라사인데 그들은 남북한에서는 허수아비일뿐인,

그 시간동안 우리는 썩어버린살을발라내고,

부러진뼈를 이어붙이려면 감내하기어려운고통이따를것이다.


가자!

우리함께 이길을!

나는 확신한다.

이 생각에이르기까지 많은것을보고생각했으나 결론이서지않던것이

이제서야 훤히보인다.

"전시작전권환수"가 아나라의 살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