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이야기(뒷담화)

하와이에 불행

김 영철 2018. 1. 15. 14:53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앞줄 오른쪽)와 번 미야기 하와이주 비상관리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하와이로 탄도미사일이 날아들고 있다는 비상관리국의 경보메시지는 오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호놀룰루|AP연합뉴스

-'이날 HEMA는 주민들에게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가까운 피난처를 찾아라. 이것은 훈련 상황이 아니다”

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경보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으로도 나갔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앞줄 오른쪽)와 번 미야기 하와이주 비상관리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하와이로 탄도미사일이 날아들고 있다는 비상관리국의 경보메시지는 오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호놀룰루|AP연합뉴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주지사

번 미야기 하와이비상관리국장

두놈다 일본계 2세미국인

주지사 성씨와 비상관리국장 이름을합하면 

이게 (몇)번!

그렇다 방귀가잦으면 X나오는 것

트럼프의 광기가터지는곳이 하와이인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기습공격해 태평양전쟁이발발했듯이

이제는 미국과일본이 하와이에서 한반도와 전쟁을꾸미고있음이 드러난것이다.

괌은 너무작고 더구나 군사기지라서 전쟁빌미로내세우기에는 많이 모자르기에

군사기지도있고 억지로점령한땅에다 본토에서 멀리떨어져있고 인구구성면에서도 백인보다 원주민,이민자비율이높아

양키입장에서보면 최고의적지인것이다.


실수로 버튼잘못눌렀다는해명은 그럴듯하지만서도

그곳이 하와이라는것이 

그리고 주지사며 비상관리국장이 일본계미국인2세라는것이 묘한 인연으로 얽힌것이다.

미국이나 일본모두 한반도가통일되어 하나의나라로되는것은 꿈에서도보기싫은 악몽임에야

양키와 쪽발이의 야욕이투합하는곳또한 하와이인것이다.


양키들로서는 숨기고싶었던 하와이계획(음모)이 조금들통났음을 애써모른척하고있을 뿐,

나는 하와이로부터 두번째 흉참한기별이 날아들지않기만을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