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면 안되는 참담함(펌)
내이름 김영철
김 영철
2018. 2. 26. 13:49
이놈들이 기어이 나를 죽이려하고있다.
내가 너희들을 좋아한적도없으려니와
너희들같은부류에게 죽임을당할만큼 어리석지도않다.
속담에 "도깨비가 무식하면 부적도 안통한다"했듯이
너희들 깨우치는꼴을 내 생전에 볼수있을지,
조석변이로바뀌는 너희들에게 무슨앞날이있으랴!
2018년 2월 25일
북한노동당부위원장 김영철과 조평통위원장 리선권에방남을향해 개새끼들이 짖어대고있다.
지 아가리로뱉아낸말을 뒤집고 바꾸는것도 어느정도가있어야 눈꼽만큼이라도 신뢰가갈것아닌가.
태생이 귀태라서 바뀌지못함은 이해가간다만 이런것들에게 부화뇌동하는것들은 또 어떤말종인지는모르겠으나,
이것들을 쓸어내지않는한 대한민국은 분단을극복하기가 쉽지않을것이다.
개만도못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