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9.5.1.
김 영철
2019. 5. 1. 22:05
어제 오늘 소식을들으니 김지하가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동안
헛소리 글 질한것은 지 가 한게아니라 언놈이 지 이름을 도용해서 썼다고하면서,
이제와서 그 글을 퍼나르고 보관하고있는사람 모두를 법적조치하겠다고 한다.
변명이라고 하는말이 그 글이 처음 나오고 세간에서 지하가 치매들었다고 할때,
그 는 자기가 쓴글이 아니라고 언론에 해명하고 대응했다 하는데,
내 가 눈멀고 귀가 먹지않은 한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펄펄뛰는 꼴 을 보자니 나잇살 처먹고 곱게 늙지못하는 추악한 낮짝에 침이라도 뱉어주고싶다.
또 하나
제 잇속차리고 기득권을 영원하게 유지하려고 한나라에서 새누리로 가 친박 종박 원박 진박이라면서
그네에게 사타구니 걷어채이면서 세상 사내망신 다 시키다 쪽박차고는,
자유당으로 이름바꿔치기하여 겨우 명줄 붙어있던것들이,
얹그제 국회에서 경워니라는 토착왜구 나베에게 걸려들어 정치생명마져 끊어지게 된 자유당 국개들!
대가리속에 든것이 오죽하면 그네나 나베에게 끌려다니다 개망신을 당할까마는,
잇속에 눈이 멀 면 말 그대로 누깔에 뵈는게없음은 당연하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직까지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얼마전 지들 대표질하던,
막말준표가 제정신으로 한 말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듯하다.
이런 것 들이 대한민국에 글쟁이입네 국개라고 거품을무는 기해년 양력 5월에 초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