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분노)

조국 죽이기

김 영철 2019. 8. 25. 21:53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죽이기가 극 에 달했던것처럼 

이번에는 조국후보자 죽이기에 눈 이 뒤집혔다.


이재명은 진보에서, 조국은 수구보수가 

이재명은 들킨 놈 들이, 조국은 숨은 놈 들이 

이재명은 기레기들이, 조국은 족벌언론이

이재명은 토왜가, 조국은 진왜가

이재명은 재벌이 조국은 떡 검찰이

이재명은 서울대 고려대 출신들이 조국은 서울대 고려대 재학생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들이지만 기득권이라는 부류에서 모자람이 1 없다.


지금 법무장관 조국후보자를 두고 벌어지는 모양새를 보면 십 수년전 노무현대통령 탄핵당시가 겹쳐진다.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나 지금에 민주당이나 무기력하고 소신없기는 다를것이 없고,

노무현이나 조국이나 족벌언론과 기레기들이 물고 늘어지는 것 또한 변함이 없고,

족벌언론과 기레기들에 부화뇌동하는 궁민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없는것은 마찬가지,

청와대 참모들이란것들도 제 오지랖에 불똥 떨어질까 납작 업디어 가재미 눈뜨고 있는것은 똑 같으니 말이다. 


작금에 법무장관후보로 조국후보보다 더 깨끗할 인물은 없을것이라 저 는 그리 생각합니다. 

조국후보자가 법무장관에 자질이 부족한게 아니잖습니까. 

토왜들이 그 에 흠결을 찾기보다는 세파에 영합하고 짭짤한, 

흔히말하는 종편의 연예잡담에 궁민은 열광하니 가족사를 까발리고 딸내미를 물고늘어지는것입니다. 

노무현이 왜 죽었습니까. 

논두렁에 억대 시계를 버렸다는 그 더러운 기득권과 언론에의해 도덕성이 무너지고 어떻게 대항할수없었기에, 

지금까지도 밝혀지지않은 죽임을 당한것 아니겠습니까. 

인물이야 찾으면 있겠지만 새 인물이라해서 저 토왜들이 가만있겠습니까? 

누가 후보자가되어도 상황은 마찬가지, 

아니계신 고 김구선생님이 환생하여 후보로 나오신다해도 저 토왜들은 변하지않을것입니다. 

조국이 법무장관이되면 그들이 지금까지 누려오던 정치,사법,관료의 기득권이 무너지고, 

생명이 단축되거나 끊어지게되는것을 알기에 죽기살기로 덤비는것아니겠는가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여기에 생각없는 궁민들이 부회뇌동하는것이야 말로 나라를 무너뜨리는 것 입니다. 


소신없는 모리배 국회

신념없는 정권

자정의지없는 언론

생각없는 젊음

치매에 걸린 늙은이

대한민국은 내 나라가 아닌 토왜,진왜

이익에 눈 먼 재벌


단언컨대 내달 조국청문회 첫날부터 자유당과 기레기, 그리고 족벌언론은 쥐구녕을 찾아들것이다.

지상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변명하기에 바쁠것이고,

종편 나부랭이들은 자유당에 그 책임을 미루기에 급급해 하고,

자유당 애들은 황교안이와 나경원이에게 모든것을 뒤집어씌우고 찍소리 하나 내지 않고,

민주당애들은 그제서야 개 나 소 나 원님 지나간뒤에 나발을 불어제낄테니 말이다.

 

이 모두가 나 는 아니었다고, 난 그러지 않았다고 성난 민중에게 변명하기에 바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