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분노)

도둑과 민주당

김 영철 2019. 12. 4. 11:15


어느 한심한 가장이 있는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이 문 을 열려고 하자
"문 을 열기만 해봐라! 가만두지 않을테다"
도둑이 문 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장롱에 있는 금붙이를 훔쳐가기만 해봐라 손목아지를 부러뜨릴테니"
도둑이 금붙이와 돈 을 자루에담아 문 을 열고 유유히 나간다
"너 이놈 또 오기만 해봐라 그땐 다리몽댕이를 분질러 줄테다!"
이불속에서 죽은듯이 누워있는 아비를 본 마누라와 자식들!
"울 아부지가 많이 참았길래 망정이지 도둑놈 오늘 죽지않은게 다행이다.!"

민주당과 이해찬대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