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여론!

김 영철 2020. 12. 2. 20:45

요즘 여론조사 매체들은 신바람이 났다.

모모미터는 여론조사결과 윤석열이 1위로 올라섯노라 발표를하고

기레기란 것 들은 야권 후보니 뭐니 하면서 속칭 찌라시만도 못한

기사를 내 갈긴다.

내 여기서 기레기와 이런 기사를 보고 믿는 어중이에게 한가지 갈쳐주마

이런 기레기들이 핥아주고 맛사지 해줬던 셋 

반기문이와 황교안이, 홍준표를 좀 봐라

지금도 그때와 같은 지지율이 나오더냐?

반기문이는 유엔사무총장이란 간판을 달고서도 그 모양이 됐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해 먹은 황교안이는

대한민국에 개신교인 신도들에 지지만 받고있어도 지금꼴은 안 났을게다.

지난 대선후보였던 홍준표는 현재 지지율이 어떻더냐?

윤석열이?

오늘 국짐당 주호영이가 뭐라그랬는지 아나?

"윤석열이는 정치 안 한다 선언하라" 고 말이다.

죽기살기로 검찰을, 석열이를 싸고 돌던 야 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지금 국짐당과 언론, 검사 나부랭이들은 석열이 거꾸러 지는 순간 

즈그들 기득권이 추풍낙엽이 되니 "도 아니면 모"란 식으로 저항을 하는것이고,

주호영이가 저런 말을 하는것은 너 석열이는 갓 끈 떨어지는 순간

"개밥에 도토리 야" 라는 것이며, "집권가망이 아무리 낮더라도 네게 대권후보를

내 줄 만큼 멍청하지는 않다" 란 것이다.

석열이 같이 무식한 놈은 내 살다살다 처음 본다.

자고로 이마빼기가 뒤로 젖혀진 골상은 고릴라 라고 보면 맞는 얘기다.

사법고시 9수는 아무나 하나

7전8기를 하고도 합격을 못했다면 그게 대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