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아집
이 추운겨울을 겨우 버텨내고는 있지만 희망이 없다.
늘어나는 코로나19 변이로 인해 감염자는 10만을 코앞에 두고 있고
20여일 남은 대선관련 여론조사는 간극이 점점 더 벌어진다는 소식에
불안을 넘어 청와대와 민주당을 향한 분노가 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야간이면 더욱 활발하여 감염이 많아 지는가?
그래서 주간에는 인원수만 제한하여 영업을 하게하고 21시가 넘으면
문을 닫으라고 하는가 보다고 많은 자영업자들은 이말에 따라주었다.
영업손실을 보상해 달라는 소상공인의 아우성은 홍남기라는 관료 하나에 막혀
민주당도 청와대도 아뭇소리 못하는 심정이야 오죽 하랴마는,
이 홍남기를 경질하면 윤석열이 최재형이 같이 정권을 향해 칼 겨누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민중이, 자영업자들이 민주진영을 떠나는것을 바라보고만 있다.
이제 코로나19는 통제로 확산을 저지할 단계는 지났음에도 방역우수국이란
그 잘난 감투를 빼앗길까 염려하여 국가대사를 그르치는 잘못을 저지르면서
그저 착한아이 흉내 내기만 하고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말이다.
윤석열이로 정권이 넘어가면 문재인 당신은 온전할것 같은가?
법 지키고 정의로웠다고 자위하며 당신 혼자 존경받고 살수있다고 생각 하는가?
굿힘에서 대선초기에 악을 쓰던 영업장 QR체크와 출입통제 해제를 슬그머니
접은 이유가 뭔지를 아는가? 그들은 이제 자영업자 모두에 지지를 받는위치에
있다보니 굳이 QR체크니 출입통제니 떠들어 득될게없어 입 닫고 있는것이다.
역으로 정부에서 영업시간제한, 출입통제, QR체크를 해제하면 굿힘에서는
죽기살기로 국민을 죽이려한다며 나올것이다. 이것이 두려운가?
애초에 그들이 요구할당시 대차게 수용하는 모양새를 보였더라면 이런 분노는
일지 않았을것이다. 이제와서 수용한다해도 욕은 두세배 더 먹을 각오를 해야한다.
그렇다고 돌아선 자영업자가 돌아올거라는 보증은 없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 아둔하기 그지없는 정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