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보면서
민주당 국개들을 본다.
민주당간판을 달고 곤댓짓하던 놈 들을 또 본다.
하나같이 문재인을 닮은것인지 문재인이가 민주당이라서 그런것인지
권력을 가진 놈 앞에서는 시쳇말로 찍소리도 못하고,
쉬운말로 민중이 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쥐어주어야 먹는다.
그리고는 아뭇소리도 하질않고 언놈에게 멱줄을 잡힌듯이
밥 만 처먹고 아무일도 그나마 하는척도 안한다.
국짐이나 다른놈들에게 쥐어박히면 민중에게 일러바친다.
"쟤 네 들이 날 때려요!.
난 아무일도 하질않았는데도 쥑여 버린대요!."
오죽하니 보다못한 개딸들이 나설까!
여북하니 하루벌어 하루 목구녕에 풀칠하는이들이 촛불을 들까!
쌍 말로 줘 도 못먹다는 등신소릴 들을까!
쉬운말로 금뺏지를 주워먹었다는 개취급을 당할까!
얼마나 꼴같잖으면 스믈여섯 꼴페미를 대표로 내세우고
국개나 지역위원장이나 고문이나 원로라는 허수아비들이나
꿩에병아리마냥 대가리 처박은채 그림자도 보여주질 못 할까!
공부도 지지리 못하는 놈 들이 착한아이 흉내에 갖은폼을 잡으며
일 좀 하라고하면 엄중한 쌍판으로 협치니 합의니 역풍이니 우려니 한다.
금뺏지달고 오래묵은 놈 들은 죽었는지 뒈졌는지...!
그러다 초선이 무얼 할라치면 헛소리 잡소리부터 질러대 김 을 빼버리고,
그러면서 국민팔이를 한다.
허구헌날 팔아처먹은 국민은 숫자가 많은것을 아는지
누구하나, 어느국민도 아뭇소리 하지 않았는데 국민이 그랬다고 팔아먹는다.
그리 신주단지 모시듯하던 지지율이 20%대로 거꾸러졌는대도
민주당원과 민중이 자기들을 보호해주지않아서 그리됐다는 투로 씨부린다.
굥가 가 아침저녁으로 도심 한복판을 올스톱시켜놓고
무리지어 싸질러 다녀도 아뭇소리도 못한다.
깃발들고 앞장서던 동료의원이 개밥이 되었는대도 모른척한다
아마 동물권보호가 헌법보다, 인간보다 상위개념이라서 그런가보다.
거기에, 그 눈에 민중이 보일리가없으니 더 해 무었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