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건 그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우리는 민주주의를 말하며 선거에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지만,막상 통치를 시작하면 우리의 친구들보다 우리의 적들의 이해에 훨씬 더 많이 부응합니다.” 지난 월요일 남미 브라질에서 룰라가 재선에 실패하며 자인한 선거결과에 대한 패인의 고백입니다.참여정부와 문재인정권, 그리고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 모두 룰라의 고백과 같은 헛발질을 했습니다. 참여정부를 세우고 지킨 노사모, 희망돼지, 탄핵반대 촛불도 참여정부 권력의 립서비스로만 남았고, 이명박근혜의 국정농단을 심판한 민중에게서 정권을 받아든 문재인도, 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라 쉴드치다 그 검찰에 의해 쫒겨났고, 비상계엄에 한겨울 밤 목숨을 걸고 나서 빛의혁명을 이루어 냈던 민중도,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