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8일 조희대는 207일을 미뤄뒀던 대법관후보자 4명중에 손봉기를 찍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사전협의없이 대법관 제청서면 한장을 던져주는 것으로 청와대에 반기를 든 이후, 제청권이라는 행정절차 하나를 무기로 청와대의 재 제청요구를 25일을 또 개기다, 대통령이 유엔참석차 출국한 9월22일 후보교체를 할수없다며 청와대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6.3지선을 깃점으로 대통령의 지지율 폭락과, 8월17일 개판이 된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그리고 조희대자신과 사법부에 대한 민주당의 개혁의지의 소멸징후로, 집권당의 구심력이 사분오열되었음을 간파한 조희대는, 12.3친위쿠데타 세력의 재판이 모두 법원으로 모인 지금이, 시기만을 노리던 이재명의 사법심판의 적기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