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층 결집만으로는 재집권이 불가능하다.중도와 합리적 보수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로 가야한다."10월19일 대통령이재명이 취임500일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 앞에서 한 발언입니다. 12.3비상계엄이란 친위쿠데타를 막은 민중으로부터 정권을 받아든 1년 남짓한 지금까지 "선명한 개혁은 저항을 부른다."며 내란청산. 검찰,사법,언론을 개혁하겠다는 민중과의 약속마저 헌신짝 버리듯 하던것이 "재집권"이란 욕망이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김대중으로 정권교체를 이룬 이후 하나같이 개혁에 주저하고 미적거린 결과가 이명박근혜로 나타났고, 어설픈 용서는 민중의 참사로 이어졌음에도, 배신을 당하고도 민중은 국회를 다수당으로 만들어 기반을 마련하여 주었으나, 저 잘난 맛에 취해버린 민주당은 어김없이 정권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