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10시 군부대 부지반환 관련하여 시의회196차 본회의 시의원 토론과 찬반의견을 방청한다.시민은 국유지와 시유지를 같은 면적으로 맞교환 한다는 개략적인 정보만 알수 있을뿐, 세부사안에 대해서는 협상주체가 국방부인지 관할 군 사령부인지, 부지를 점유하고있는 예하 군부대인지 시의회 조차 알수없는 상황이었고, 맞교환의 조건이나 향후 부지활용에 대한 군의 개입과 도로등 기간시설의 공유등 협의내용은 모른채, 그저 찬성과 반대라는 지루한 발언으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포천시가 협상을 하려면 시의회와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이를 동력으로 상대와 협상의 여력이 생기는 이치조차 간과한채, 시의회에서 조차 부지 맞교환 반환(안)건이 부결되는 것에서 부터 시민의 설 자리가 있을수 있겠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