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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뇌동의 변명

제가 정치인과 언론이란 나팔수에 속은것이 세번 입니다.첫번째는 87년 대선과정에서 김영삼. 김대중이 서로가 먼저 대통령을 하겠노라 싸우다, 평민당을 만들어 김대중이 민주당을 쪼개어 나갔을때, 3년여 후 김영삼이 3당 야합을 할 위인임을 알아보지 못한채, 기존의 민주당을 지킨 김영삼에게 표를 주었고, 박근혜시절 윤석열이란 일개 지청장이 "나 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문재인정권이 들어서기 무섭게 평검사가 중앙지검장으로 발딱 인사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김진태가 "대한민국 최악의 검사는 윤석열"이라 동료로서의 동지애도 져버린 말을 들었을때 까지, 잠시나마 윤석열에 부화뇌동 하였던 것을 고백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때까지 나에 판단의 방식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이후 여론이란 허울을..

헛소리(정치) 2026.08.25

불륜 드라마

8.17 전당대회가 끝난 민주당을 봅니다.당대표 선출을 둘러싼 민주당 내분을 바라보는 개인과 부류중에는,첫째. 아래 세명의 후보중 한명을 낙점한 절대자 입니다.둘째. 절대자의 지원을 받고 조직을 물려받아 대표에 당선된 후보입니다.셋째. 열세임을 알면서도 당원을 믿고 후보로 나섯다가 낙선한 후보입니다.넷째. 후보로 나선 전자의 후보중 한 후보와 손 을 잡은 들러리 후보입니다.다섯째. 선거에서 승리한 후보에 줄섯던 의원들과 팬덤입니다.여섯째. 당 대표에서 탈락한 후보를 지지했던 권리당원 입니다.일곱째. 평당원으로 투표권이 없고, 후보에 대한 관심이 엷어, 멀찍이서 지켜본 사람입니다.여덟째. 국짐에 똬리를 틀고있는 귀태들과 기득권, 그리고 그들을 맹종하는 반명 입니다. 큰 틀에서 ..

헛소리(정치) 2026.08.21

"명청대전"

8.17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으로 모여든 속칭 뉴이재명계는 당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를 향해 대선출마포기 선언을 끈질기게 요구하여 정청래로 하여금 대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공식선언을 받아내기에 성공한다. 어찌보면 듣보잡이 문재인정권 초대총리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대중으로 부터 대권의 꿈을 키우다 참혹한 결과를 받아 쥔 이낙연대표의 직전의 코스를 답습하며, 대권의 징검다리로 쓰려 총리직을 걷어차고 당대표로 나선 김민석이는, 미래에 정적으로 가장 버거울 상대로 여기고, 이재명에 참패한 이낙연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 정청래를 주저앉혀 싹 을 자르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인 패착으로 당대표 선거전에서 김민석 자신만이 친명 적자란 논리로 내세운 구호가 "명청대전"이란 것에서 자신이 거꾸러..

헛소리(정치) 2026.08.20

정성호와 조희대

그동안 사퇴의사를 흘리던 정성호가, 민주당 당대표로 8월17일김민석이 선출되기 무섭게, 18일 사표를 집어던졌단 소식을 듣는다. 터진입으로 하는 개소리는 노무현정부때부터 국정과제로최우선하였던 검찰개혁 의제에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를 넘어"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것은 처음"이라 하다가"검찰개혁이 마무리 되었기에 본인이 할 일이 없다"라 한다. 죽기살기로 버티고있는 검사와 수사관들의 인사발령이검찰개혁의 하이라이트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이런 행보를보이는 것에 더하여, 조희대가 인사권자와 아무런 협의도없이대법관 두명을 청와대에 일방적으로 서면통보한 날도 8월18일 이었다. 이 세가지 경악할 사안이 동시에 일어난게 별개라 보는가?청와대는 김민석이 당대표로 선출되기만을 기다렸다는 뜻이고,정성호..

헛소리(정치) 2026.08.19

광복 81주년에

국민의힘이란 귀태당을 봅니다.대선주자하나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채 20대선에서 윤석열에게 대권을 안겨주고 어퍼컷을 날리다 내란세력으로 전락하고도, 윤어게인 장동혁이를 당 대표로 만들어 놓고 풍비박산되는 것은,나라를 위한 정치가 아닌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그들의 목적에장동혁이 가장 적합했기 때문입니다.전당대회로 사분오열하는 민주당을 또 봅니다.대의정치에서는 대리인이 당원을 대신한다고개인의 사익을 감추고 낄끼빠빠를 외치는 김동혁이며,당원의 혁명을 가로막고 나서는 송경원이 합세하여당원주권을 구호로 내세우는 정무현을 짜고 패고 있습니다. 유권자가 선거에서 못 보는게 있습니다.후보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이나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미룹니다후보는 부족함을 감추려 경쟁후보의 마타도어에 집중합니다.유권자의 한 표는 투표에..

헛소리(정치) 2026.08.15

3류 정치

민주정부 4기동안에 기용되었던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 봅니다.김대중정권의 국민의 정부를 구성하고 이끌었던 속칭 "동교동계"는, 전김대중대통령의 서거와 동시에 변절을 밥먹듯하면서, 간다는 곳이 국민의힘 이었다는 것이고,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를 비롯한 핵심중에 지금까지 민주당에 남아있는 이는 박지원이 하나인데, 이 마저도 안철수를 따라갔다가 헛물을 켜고 어쩔수없어 되돌아 왔을 뿐입니다. 노무현의 참여정부에서 좌희정 우광재와 3철로 불리우던 이들의 족적은 이광재 하나만이 남고, 3철은 민주당에서 제명에 가까운 존재감으로, 친노요 비노로만 남아 불리우는 이름으로, 문재인정권에서 남았다는 사람은 탁현민 하나가 겨우 겸공에 얼굴을 비칠뿐, 민중의 기억에, 인구에 회자되는 이 가 드물다는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

헛소리(정치) 2026.08.14

"명청대전"?

이재명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우 하향을 그리기 시작한 시점이6.3지선을 보름여 앞둔 때 에 김민석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부터 입니다.6.3지선이 끝나고 나서 출마의사를 밝혔어도 늦지않았을 그 때에왜 김민석이 출마를 하고, 이재명대통령이 김민석이 당대표 선거에영향을 줄수있는 발언을 하였는가를 보면서, 민주당 권리당원에서 부터6.3지선의 열기가 사그러듬과 동시에 이재명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기를시작하였던 것입니다.작금에 민주당 전당대회 양상을 보노라면, 민주당 평당원과 바닥민심은정청래를 향하고 있고, 국회, 지방, 기초의원등 나름 기득권의 표심은김민석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에서 많이 엇나간상황이란 것입니다.소위 "명청대전"이란 선거구호를 외치는 김민석후보와 이를 지지하는그룹은, 이재명대 ..

게 와 민주당

민물 게 를 잡는 어부가, 게 담을 그릇으로 가지고 가는 것은, 임진강 수계에선 싸리가지로 엮어 만든 다래끼다.집게가 있고 발톱이 여러개 있는 게 를 다래끼에 잡아 넣으면, 게 란 놈이 다래끼를 기어넘어 도망가는 것은 순식간인데, 어부는 느긋하니 다른 게 를 잡아 다래끼에 담기만 한다. 애써 잡은 게 가 도망칠까 걱정되어 묻는 내게, 어부는 "두어마리면 다래끼를 기 너머 가지만, 여남은 눔이면 다래끼 기 오르는 눔은 아래짝에서 매달리고 끌어내려, 한눔도 도망못쳐 걱정 읍~슈"한다. 이 나라의 선거판을 본다.민주당 전당대회에 후보로 나서 도토리 키재기요, 다래끼 속, 게 싸움을 보면서도 못내 다래끼를 기어넘어 도망 가지나 않을까 가슴앓이를 하고있는 민중과 당원에게, 모두가 이재명에 충성을 다할 후보는 자신..

헛소리(정치) 2026.08.09

26.8.17.민주당 전당대회 유세장에서

될수 있으면 정치현안에 대해 관심과 포스팅을 삼가하려 했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정당에 당적을 가지지 않았기에, 민주당의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도 가급적 언급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진행과정을 보면서 침묵한다는 것은, 나 하나 이런소리 한다고 달라질게 있으랴만, 파국을 향해 가는 우리나라의 정치를 차마 눈뜨고는 볼수가 없어 몆자 적습니다. 국민의힘 같은 개막장 이익집단의 정치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지만,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떠 받치고 12.3군사반란을 단죄하여야 할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빌미로 갈갈이 찢기우면 윤석열이 같은 정치를 또 마주쳐야 하는 민중의 하나로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페친 여러분께서도 후보마다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원인..

헛소리(정치) 2026.08.04

26'민주당 전당대회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 계파도 아닌, 권력의 정점을 향한 추종자를 구분하던 압권이었던 것은 박근혜 당시, 말 그대로 “친박연대"였듯이 원박(元朴), 구박(舊朴), 신박(新朴), 신신박(新新朴), 경박(經朴), 복박(復朴), 노박(원로박), 은박(은밀한 친박), 주리야박(입으로는 중립을 외치며 마음속으로 친박), 올박(Old Park), 영박(Young Park)등으로도 모자라, 종내에는 진박(眞朴) 감별사까지 등장하다 탄핵으로 무너질때에는 모두가 먼산 바래기를 하는 꼴을 보았었다. 내가 참정권을 행사할수 있었던 70년대 중반, 박정희가 통대에 의해 체육관에서 대통령으로 99.91%로 첫 번, 두번째는 99.96%로 명재촉 하였다가 10.26의거로 거꾸러질 당시, 민주당은 김대중의 동교동계와 김영삼의 상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귀중

6.3지방선거에 포천시장 후보로 나선 백영현이 지역 사업자에게서, 본인과 부인이 신을 신발 두켤레와, 이 신발속에 든 현금 500만원을 받았다는 지역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하여, 시민사회단체가 해당 후보에게 진실을 밝히라는 현수막을 제작 계첩한 것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포천경찰서에 고발한 것에 대하여, 포천시선관위에 공개 질의를 하는 바이다. 첫째. 지역 언론사가 국민의힘이란 정당과 백영현이란 자연인 후보의 실명을 기사화 한 것은 언론 본연의 권한이란 논리로 포천선관위가 판단하였다면, 이 기사를 본 시민은 어떠한 의견표명도 할수없고, 이 를 말이나 글 로 표현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되는 것인가? 둘째. 공직선거법과 사실적시명예훼손죄란 악법을 떠나, 지역사회에서 시민운동을 하는 단체가..

헛소리(정치) 2026.07.23

6.3부정선거

6월3일 제9기 지방선거일 도중에 느닺없이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왜 서울에서 그리고 그것도 수구들이 밀집한 송파에서, 대구에서, 경남에서 발생하였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우고 이번 6.3지선에서 권력이 바뀔거라는 여론조사가 횡행하던 지역으로, 국힘은 마지막 보루로 지킬 수밖에 없는, 말 그대로 이곳마저 잃으면 죽음을, 정당해산을 각오해야 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오세훈이, 대구에서 추경호가, 경남에서 박완수의 열세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투표일에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국힘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시나리오가 있을수 없을 상황에서, 세 후보가 개표결과에서 지던 이기던 부정선거 프레임을 씌울수가 있으며, 이겨도 재선거가 현행법상..

여론조사의 함정

20대선에서 윤석열과 국힘에 유리하게 여론조사를 했다는 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을때, 어떤과정을 거쳐 여론조사 결과를 원하는 수치로 만들수 있는가가, 수학은 커녕 산수 수준인 나로서는 감히 넘볼수 없는 영역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번 6.3지선에 지역언론사가 여조업체에 의뢰하여 공표한 포천지역의 여론조사 결과가 업치락 뒤치락을 넘어 극과 극이 바뀌는 언론사 보도를 보면서, 여론조사 의뢰자나 업체 모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수있다 하여 들여다 보았지만, 디테일을 보지못하는 나로서는 그저 수치만 확인하며 의문에 의문만 더해질 뿐 답답하던 차, '시민언론 민들레'의 '강동형 에디터'의 기고를 보면서, 명태균이 이름을 떨칠수 있었던 이 나라의 여론조사 판떼기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볼수가 있었음에 ..

헛소리(정치) 2026.05.26

스타벅스와 쿠팡

검은머리 미국인인 김범석은 대한민국에서 떼돈을 벌어 미국인을 위하고,멸콩을 좋아하는 일베 정용진이는 5.18국가기념일을 탱크데이라 책상을 탁 치고,조금도 움직이기 싫어 손가락 하나 까딱하여 쿠팡을 부르더니,그 많은 커피전문점을 놔두고 스타벅스에 앉아 양키흉내를 내고있는 조센징! 대한민국 경제를 좀먹어 가는줄도 모르고 스타벅스가 미국산 멸콩으로 만든 커피인양 흠모하는.....!

양기자가 본 덕보

[르포] 포천서 열린 故박흥주 육군대령 순국 .. : 네이버블로그 [르포] 포천서 열린 故박흥주 육군대령 순국 43주기 추모제2023년 3월 6일 오전, 기자는 제법 따뜻한 햇살을 등에 받으며 가파르고 비탈진 공동묘지를 찾았다. 동신교...blog.naver.com김영철 포천깨시민연대 대표, 육사 홍범도 장군.. : 네이버블로그 김영철 포천깨시민연대 대표,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비판[수도권=내외경제TV] 양상현 기자 =김영철 포천깨시민연대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글...blog.naver.com'기억, 약속, 책임'... 포천시민연대, '.. : 네이버블로그 '기억, 약속, 책임'... 포천시민연대,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이 지났다. 4월 16일, 이날 많..

포천시민께

포천시민께 드리는 글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저 멀리있는 아프리카의 작은나라 부르키나 파소의 대통령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위가, 서구 제국주의에 맞서 세계에 전하는 메시지를, 포천과 대한민국에 맞게 바꾸고 재구성한 것으로, 저 아프리카 대륙의 슬픔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 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러 정당의 어느당 당원으로 계신 분과포천의 크고 작은 단체에서, 소속된 회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여러분, 저 는 여러분 앞에 선거 연설원으로 나선 것이 아닙니다. 조명이 번쩍이는 연회장에서 악수로 단련된 사람도 아닙니다. 정치적인 수사로 다듬어진 말을 전하려 이 자리에 선 것도 아닙니다. 저 는 포천의 아들로, 상처 입은 땅을 지키면서 수구요 극우집단의 방어논리인..

포민몰락(抱民沒落)

-포민몰락(抱民沒落)-더불어민주당 포천지역위원회가 5월8일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포천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발표한, 6.3지선 27일전 포천시장과 광역의원, 그리고 기초의원의 후보 호감도및 당선가능성에서, 국민의힘에 시장은 13%가 뒤지고, 광역 기초 할것없이 모조리 민주당 열세를 나타낸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 망연자실하지 않을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 의뢰인인 포천뉴스가 2월7일 설 맞이 여조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 38.4%, 국민의힘35.1%가, 3월31일 민주당이 51.1%, 국민의힘이 30.7%로 양당간 격차 20.4%였던 것이, 5월8일 조사에서 동일한 여조업체 리얼미터의 조사에서 민주당41.0% 국민의힘41.1%로, 민주당은 10%가 급전직하 하고, 국민의힘은 10%가 수직상승 하였다는..

개소식

연두빛 새 순이 돋아나는 산야(山野)는,겨우내 푸르름을 지키던 짙푸른 소나무의 바늘잎새 사이를 채우고,산 벚꽃이 지고난 앙상한 가지를 통통하게 살 지우는 아름다움에,비 온뒤 5월의 싱그러움을 보고 맡으려 애마의 고삐를 잡는다. 굴고개를 넘어 가평으로, 북한강을 끼고 북녘을 바라보며화천으로 가는 길, 포천에 자생하는 소나무 군락지와조림사업으로 하늘을 찌르는 잣나무가 빽빽한 가평의 산림이,재선충에 감염되어 붉게 죽어가는 소나무 아래에는,나무둥치 같은 돼지풀의 그루터기가, 새끼줄 보다도 질긴가시박 넝쿨이 발길을 휘감는 것은, 길 끊긴 철원을 돌아,임진강 휘돌아 가는 연천, 양주를 지나 회암고개를 넘어도어느곳 하나 성한데가 없다. 소나무와 잣나무의 수맥을 파먹어 죽이는 재선충!토종 자생식물의 숨통을 끊어놓는 돼..

식민지

그녀의 이름은 식민지대한미국 법비들은 그녀에게서른달 동안의 감옥살이 판결문을 남겼다 열일곱살 그녀는 아무에게도 임신을 말할수 없었고그 누구도 그녀의 임신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진실을 품었던 소녀가 화장실에 숨어변기에 아기를 낳았고진실은 그렇게 변기 속에서 죽어가야 했다 그런 그녀에게 남 부끄러운 줄 모르는법비들이 들이댄 잣대에 쓰인 죄의 냄새는온실속에서 자라난 향기없는 화초가꽃샘추위에 얼어서 피는 민초들의 삶 에 내음을알지 못하는 조화이기에 맡을수 없었으리라 그녀의 이름과 같이주권없는 나라의 이념전쟁 기지의 소녀는누구의 도움도 받을수 없이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대한미국과 여성은 이세상에 하나남은최후의 식민지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식민지의 해방을 위해낡은 우리를 부수고 벗어나려는 詩민행동이마지막 남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