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쪼
진사년 한 겨울을 길거리에서, 광장에서 버틴 민중의 바램은 하나였습니다.먹고살기조차 버거운 민중이 나라의 민주주의 까지 지켜내야 하는 수고로움에, 두번 다시는 귀태들이 준동할수 없는 정치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단 하나, 그리고 또 다시 길거리에서 광장에서 목놓아 구호를 외쳐야 하는 이 참담한 짓을 더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민중은, 어렵게 들어선 이재명정권이 26년 6.3지선 전 1년여 시간이면, 12.3군사친위쿠데타 세력을 그들 말대로 수거해줄 줄로 믿었던 것입니다. 민중이 이뤄낸 혁명은 새정권의 개혁으로 우선되고 완성되어야 하는 순리에 따라, 민중의 뜻을 받들어 이재명정권초기 12.3군사반란 청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검찰,언론,사법개혁을 어설픈 민생에 앞서 밀어부쳤다면, 그리고 민주당과 같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