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룸빠 첼리스트녀 말 한마디에 민주당이 휘청거리고 있다.이 첼리스트녀가 아무리 소설가라 할지라도 자신의 녹취된 통화내용을 거짓말이라고 경찰에 했다는 말은 쉬운말로 개 돼지도 수긍할수 없는 진술이라는 것 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볼수밖에 없다. 아무리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둘러댈 거짓이 없었다고 해도 녹취내용에서 오류를 발견할수가 없다는 것 이 첫째요,두번째는 VIP동선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은 지난날 대통령행사에서 보고 느꼈던 사실과 하나 다르지 않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김앤장 변호사가 서른명씩이나 있었다고 하는데도 김앤장에서는 아무런 반박이나 변명도 없었다는 것은 이 사실에 함부로 끼어들수있는 계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첼리스트와 이세창이 서로가 아는 사이라고 해도 거짓말에 이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