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 존재하던 수많은 선지자들 예언의 공통점은 어느 시기에 일본열도는 바다 아래로 가라앉는다는 것 이었다. 지구가 크게 요동쳐 일본 육지의 대부분이 가라앉는다는 전 인류의 괴멸을 가져올 지진이라 부르는 천지개벽보다,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것이 현재 진행중인 핵폐수 방류로 인한 일본인들과 세계인류의 멸종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이미 일본은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자연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구지 핵폐수를 바다에 투기 하려는 일본의 야심은 혼자는 죽지 않겠다는 그 잔악한 심성에서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는 발악이자 세계 인류에 대한 죄악이 아닐수가 없음이다.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이나, 바다의 오염으로 인한 것이나 확실한 것은 바다에 의한 죽음에 있어, 지진이나 핵 오염이란 것을 구분지어야 할 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