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그림 R&D

28숙 별자리

김 영철 2013. 10. 16. 11:47


동양에서 달은 날마다 하늘에 나타나는 위치가 달라지다가 28일쯤 지나면 다시 제자리에 돌아온다. 
그래서 동양사람들은 매일 하늘에서 보는 달의 위치를 기준으로 별자리를 28개로 나누어 28숙이라 하였다

28수를 일곱개씩 넷으로 나누어 봄.여름.가을.겨울과 동.서.남.북에 배정했다. 
네 방위에 있는 별자리를 모아 동방칠삭.동방칠수 식으로 이름을 지었으며 모습은 그 방향을 지키는 방위신인 사령을 본따 동방칠사는 청룡. 남방칠사는 주작. 서방칠사는 백호. 북방칠사는 현무의 모습을 본떴다.

이는 만물의 근원인 5행으로 보는 5행사상과 관계가 있다. 
오행사상에 따르면, 우주만물을 이루는 기본요소는 물.쇠.불.나무.흙이다. 이들은 순환하면서 서로를 만들어 낸다. 물은 나무를 기르고 나무가 타면서 불이된다. 불이 꺼지고 면 흙이 남는다, 흙에서는 쇠나돌이 난다. 돌에서는 물이 솟아난다. 물은 다시 나무를 기르고....이렇듯이 오행사상은 오행이 순환하면서 우주 만물을 낳는다는 생각이다.

또한 행성을 5행성으로 보고 방위자체를 동.서.남.북.중앙으로 구분하였으며 인간의 심성까지 오행사상으로 보는 기본 틀이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별자리 흐름을 살펴보자.

먼저 북극성이다. 하늘의 모든 별들은 하루에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인데, 지구 자전축방향을 북신이라 부르고, 그 옆에 있는 밝은 별을 북극성이라 불렸다. 북극성 언저리에 있어서 매일 밤 볼 수 있는 별을 자미원이라 불렀다.
자미원에는 각각 천황 지황 인황인 천황대제. 천일성, 태일성이 살면서 하늘나라를 다스린다고 생각했다.

자미원 안에는 북극오성이라 부르는 별자리가 있다. 
서양의 별자리로는 작은 곰자리인데, 하늘나라에 가장 지체가 높은 왕실가족이다.
자미원 아래에는 북두칠성이 있다. 북두칠성은 우리 겨레가 특별히 사랑해온 별자리이다. 북두칠성은 삼신할머니에게 명줄을 받아태어나고, 삶의 길흉화복은 모두 북두칠성이 주관한다고 생각했으며, 죽으면 북두칠성을 그려놓은 칠성판을 지고 저승길을 가야만 염라대왕이 받아준다고 믿었다.

북두칠성 바로아래, 우리 정수리 위에는 삼태성이높이 떠있다. 
서양 별자리로는 큰곰의 발에 해당하는 세쌍의 별이 마치 사슴이 뛰어가며 남긴 발자국같이 보이는 별자리로, 웬만큼 어두운 밤하늘에선 무척 또렷이 보이는 별자리이다. 
옛 사람들은 삼태성이 우리 인간을 돌봐준다고 믿었다. 삼태성 아래는 헌원별자리인데 서양의 별자리로는 사자자리이고, 남쪽하늘에는 청구별자리가 헌원과 마주보며 떠있다.
한여름밤 남쪽에 떠있는 남두육성은 서양 별자리 로는 궁수자리를 이루는 별로 이루어져있다.
남두육성은 불로장생을 나타냈으며, 주로 임금의 수명과 화복에 관련이 있는 별자리이다.

여름하늘에는 견우별과 직녀별이 있다.
견우와 직녀는 우리나라와 인연이 무척 깊은 별이다.
또 우리 겨레와 관련이 깊은 별로는 남극의 노인성이다.
노인성은 서양별자리로는 용골자리의 커노푸수라하는 별로서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고 제주도에 가야 겨우 수평선위에 가물가물 보인다. 이 별은 장수를 한다는 전설이 있어 우리 조상들로 부터 사랑을 받은 별이다.
동양에서는 천구의 적도 둘레의 밝은 별 28개자리로 만들어 별의 위치를 삼았는데 이는 오행사상에 바탕하고 있다.

동방칠사에 속한 별자리는 각角.항亢.저底.방房.심心.미尾.기箕이데 각수는 처녀자리, 저수는 천정자리, 심수.미수는 전갈자리, 기수는 궁수자리에 해당하는 별로 이루어져 있다.

북방칠사에 속한 일곱자리 별자리는 두斗.우牛.녀女.허虛.위危.실室.벽壁인데, 바로 남두육성이고,우수는 견우별로 염소자리에 해당함, 녀수.허수.위수는 비교적 어두운 별자리고, 실수와 벽수는 페가수스사각형을 이루는 네 별로, 가을철에 보이는 별자리이다.

서방칠사에 속한 별자리는 규奎.루婁.위胃.묘昴.필.자.삼參인데 규수는 안드로메다자리, 루수와밥통위수는 양자리, 묘수는 플레이아데스, 필수는 황소자리, 자수는 오리온머리, 삼수는오리온 몸통에 해당한다.

남방칠사에 속한 일곱별자리는 정井.귀鬼.류柳.성星.장張.익翼.진軫인데 정수는 쌍둥이자리, 류수.성수.장수는 큰물뱀자리, 익수는 컵자리, 진수는 까마귀자리에 해당한다.
28수가운데 특별히 사랑은 받은 별자리는 바람의 신인 풍백을 섬기던 기수, 비의 신인 우사로 섬겼던 필수, 대장군 별자리인 삼수, 대보름날에 그해의 풍흉을 점치었던 좀생이별 묘수다.
동양의 28수를 노래한 적벽가에서 제갈공명이 남병산에 올라 동남풍을 비는 대목을 소개 한다.

노숙과 한가지로 지세를 살핀후에/ 동남방 적토를 파서 단하나 묻었으되.
방원은 이십사장(丈)높기는 3층인데, 일층 높이가 3척이라.
하일층에 꽂은 기는 이십팔수 응했으니.
동방칠면 꽂은 청기, 각항저방심미기,창룡지형펴있고
박방칠면 박은 흑기,두우여허위실벽, 현무지세지어있고.
서방칠면세운백기, 규루뤼묘필자삼, 백호지위 걸앉았고.
남방칠면 기른홍기,정귀류성장익진, 주작지상이루었고.
제이층에 꽂은 황기,육십시괘응하여 팔위로 나누어세우고...



그 유명한 "알타이 카이"란 알타이의 민요입니다.

세계적으로 음악가들이 수준을 엄청 높개 처 주더군여...전 몰랐었습니다.

잘 들으면...말이 달리는 리듬입니다.

묵직하면서도 깊이가 있는게....러시아음악을 닮았고...

휘어지는 꺽기는...아랍과 투르크 닮았고...

뒝~뒝~대는 입에 문 악기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애들 그거 닮았고...

북은 바이칼과 ... 아메리카 아파치 무당들 닮았고...비파는...코삭크와 라틴의 그 키타...

고구려와 중원의 그 비파...

머른 호르(마두금)는...서양의 바욜린 첼로...동양의 아쟁(해금) 닮았습니다.

피리는 세계공통이고여...

남자가수들 목소리는 티벳 라마승려들 그 목소립니다.

여가수들 가락은 우리 경기민요가수들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이 알타이의 음악은...세계 모든 민속음악의 기본 악기들을 다 갖추었습니다.

세계 음악의 원산지격 장르라 전 봅니다.

특히 서역의 음악들엔...

 

어느 유명란 컨츄리송 그룹이 투바공화국 가서...밑에 출연하는 알타이 민속악단과 즉석협연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맞고...알타이인들은...몽골특유의 허미(이중고음과 저음 합성음)를 가미한...

새소리 말소리 바람소리 자연소리를 가미해...완벽하게 조화가 돼더라고여...

양키악단이 눈이 휘둥그래지던군여...

 

러시아에서도 이 알타이 민속음악은 수준을 높이 처 준다고 합니다.

러시아 음악 자체가 이 알타이몽골 음악의 개량형인 코삭크 음악이 기본선율인 것이고여...

브라암스 헝가리무곡의  집시음악인 것이고요...

 

그러나...

알타리의 민속춤은 또... 현재의 몽골과 한국의 민속춤과 판박이고여...

 

알타이 음악이

세계 음악의 모든걸 다 갖춘 원조가락이라 보입니다.

 

 

 

 

클립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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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진다! 확 커진 플레이어로 감상하세요.

 

 

 

 

 

 

 



 

 

 

알타리(斡朶里)...

조선 개국태조 이성계 집안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종족이다.

이성계의 할애비들은 타타르(달단동)출신들로...

고려의 전주로 내려와 전주이씨란 본을 만들기도 한다.

 

그 내려올 당대의 타타르(달단)족은...

아버지 예수게이를 독살한 원수의 타타르족을...

키가 마차바퀴보다 큰 남아들 이상은 모조리 목을 처 인종청소 하랄 때의...

칭기스칸 엄명이 떨어졌을 땝니다.

 

당연 이성계의 할애비들도...

달단동 타타르들이니...도망갔어야 겠죠...?

고려로 망명해 더 멀리 전주로 도망친 겁니다.

 

거기서 지방관의 애첩을 건드려 강원도(청해성?)으로 도망치고...

재수없게 그 지방관이 또 강원도로 발령받아 오는 바람에...

의주로 도망갔다가...

칭기스칸이 타타르애첩들의 설득으로...

타타르인들을 인종청소하지 않고

서역정벌의 용병들로 사용한단 소문을 듣고...

다시 달단동으로 돌아간 겁니다.

 

 

거기서 몽골의 다루가치(탈로가=파발꾼대장)직도 받으며

호사를 누리는데...

이성계 할애비가 알타리 여진족 부족장들과 큰 내기의 마작놀이를 하다

완전히 질 위기에 처합니다.

잔머리의 대가인 이성계 할애비는...

오로지 최고 숫자인 쌍육이 나와야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는데...

이때...이건 엄청 큰 내기니...낼 마자 두도록허자고 수작을 부립니다.

어짜피 이길확률 99%인 알타리족장들은...그러자고 헤어지고

다음날 연못가로 장소를 바꾼  마작판에서 다시 만납니다.

 

이성계 할애비가 두 종지의 주사위를 흔들어 거의 확률도 없는 마작주사위를

바닦에 내려놓고 종지를 제껴보니...

 

어마...쌍육이 나왔습니다.

 

이성계 할애비는 순간적으로...

좋다고 소리를 치며...실수하는 척 그 두 주사위를 연못으로 차 넣어버려...

알타리족장들은 그 주사위가 조작인지도 확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전날 이성계 할애비가...

모든 육면이 다 숫자 육(六)이 나오게 만든 야바위주사위였답니다.

일부 사가들은  이를 ...재치있었다고...자랑이라고 썼습니다.

 

냄새가 나는데...

연못으로 차버린 주사위를 찾을 수도 없고...

그렇타고 엄청난 내기에 건 무었을 내놓기도 그렇고...성질이 나서...

알타이 추장들은...

우리도 중요한 마지막 수가 있으니...내일 다시 마작을 두자고 건의 합니다.

야바위 할애비는 그러자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이 알타리애들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래, 뭔가 의심스러워...

그들이 갔던 먼 들녁을 보느라 가던차에...한 원주족 노파가 귀뜀을 해 줍니다.

당신을 죽이려..알타리군대를 모으러 갔다고...

 

야바위 할애비는 잽싸게 짐을 꾸미라 명하고...

가솔들과 자기 지친의 고려&여진백성들을 이끌고...

다시 고려 국경지대인 북해(고비사막)을 넘습니다.

이때 그 고주몽과 유사한... 모세의 기적같은 물 갈라짐 용비어천가 구절도 쓰여집니다.

 

 

이 알타리애들...

조선 함경도 압록강 이남의 알목하(斡木河)지역을 자주 약탈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본보기를 보이려

원정나가 보복의 토벌을 해도 어려웠고...

나중엔 아예 그 애들은 사람새끼들도 아닌 짐승들과 한가지이니...

그냥 놔두면 됀다고 자포자기하며 방치했을 정도랍니다.

 

당대 조선도...타타르여진 출신의 기마대들이 쟁쟁해서...

기동력들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왜 그들을 번번히 따라가 토벌치 못했을까...?

명나라(무굴)군들도 마찬가지고...?

 

 

말(馬)...알타리의 말들 때문이다.

 

 

 

강단사학과 짱께사학자들은...

알타리족이...현 두만강가에 있던 여진족이라하는데...

한마디로 멍멍이소리다.

이에 근거해서...알알한 무우...

즉, 태양같이 뜨거운 맛의 무인 총각무, 알타리(알카리)무우의

원산지가 압록강 북부유역이란다.

 

상급 코메디다.

 

 

무우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앙아다...아랍이다 지중해다...

말들이 많으나...

중국 기록보다 훨 이전에 이집트 기록에 무우요리가 기록됐으며...

전문가들은 대개 알타이산맥등의 중앙아를

고랭지채소인 무우의 원산지로 본단다.

 

어쨋든지 파미르 서역이 원산지다.

 

알타리애들은 알타이산맥에 있었던 것이고...

그 중 조선태조 이성계의 할애비들을 죽이려했고...

조선 함경도를 매일 약탈한 알타리들은 고비알타이의 족속들이다.

함길도에 새로만든 조선 보루성을...

알타리가 서북으로 왕래하는 목구멍을 막는 위치에 쌓았다 한다.

고르노알타이에서 동남으로 뻗어 내려온

고비알타이산맥  골자기 분지길을 이른 것이다.

 

 

그럼, 조선의 영변(寧邊)이나 회령부(會嶺府)는...

현재의 거련해 정도가 됀다.

그럼, 그 근방을 흐른단 두만강은 현재의 흑하(黑河)인 이치고...

그 남쪽에 있단 알목하도..거련해 흑하 줄기 중 하나란 것이다.

아무다리아"나...아무르"완 또 다른 몽골어다.

알목하는...

우루무치와 오히려 비슷한 말같다.

 

그럼, 상대적 서남부인 감숙성과 청해성이 조선의 서도(西道)이고

황해&평안도인 이치다.

 

 

이 고비알타리를 타고 내려오고 올라가며

조선 함경도를 약탈하던 알타리애들...

왜 그 쟁쟁한 퉁두란의 조선 함길도 여진족기마대가 못 잡았을까...?

 

 

 

이유는...이 글의 맨 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하면 나온다.

알타리들의 본향인 고르노알타이 북단의 알타이자치공화국...

그 동쪽 외몽골의 북쪽인 투바공화국...

이들이 탄 말들은...

상당수가 천마도(天馬圖)에 나오는 천마(天馬)들이다.

 

 

역사는...

한무제가 한혈마를 구하려 장건을 서역멀리 우즈벡까지 보냈다는데...

 

그래, 천마의 고향은 파미르 넘어 서역의 먼 거리고...

그래, 고구려 벽화의 기마대가 탄 말에

꼬리가 바짝 올라간 날렵한 천마가 많음은...

고구려의 본향이 우즈벡 쪽 ...즉, 카스피해 연안이란 반증이니...

고구려와 그를 이은 조선은

흑해근처가 중심이란 주장을 또 어느 분들이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어쩐 답니까...?

외몽골은 넘 추워서 따스한 지역 아랍식 천마는  생산돼기 곤란한 땅이라 하시는것 같은데...

외몽골보다 더 북쪽 사얀산맥 근처의

알타이공화국과 투바공화국의 말들을 구경해 보니...

완전 탐나는 준마들이고...어느 늠덜은 신라 천마도의 그 천마와 똑같이...

도보시에 꼬리가 바짝 섰습니다.

 

진짜 천마들의 원산지는 남부 시베리아였던 겁니다.

이게 흉로 우현왕 지역인 스키타이들에 의해 서역을 휩쓸고 다니면서

종자가 서역에 퍼진 겁니다.

 

지중해 지역에서 까꾸로 올라간 거라고여...?

 

밑의 이집트 왕비와 여신 자료들 보십시여...

완연한 동양혼혈입니다.

그 복장이...정확히 알타이공화국 여가수같은 복장입니다.

알타이얼음공주 복장이고여...

 

하토르여신이 힘들게 머리에 이고 댕기는 장식...

그건 현 외몽골의 고대로부터의 문장이란 소욤보란 아사달문장입니다.

그 안에 태극문양(쌍어문)도 있습니다.

 

스키타이는 흉노 우현격였던 것이고...

외몽골과 알타이 시베리아 동부에 있던...

흉노 좌현과 숙신족들과 문화적 동족였던  자들였습니다.

 

빤스도 없던 지중해의 그리스 전사들에게...

바지와 갑옷...당나귀 병사들에게 천마와 말안장...

이걸 전해준게 스키타이고...

지중해의 새로운 지배자들도 모두 스키타이이자 흉노로 바뀌었던 겁니다.

 

그래, 이집트 여왕들이나 여신에게서

완연한 몽골로이드의 모습도 있었던 겁니다.

물론, 흉노엔 부여계 백민(白民)들인 백인도 많았으니...

황인종과 백인혼혈들이 많았을 겁니다.

 

 

맨 밑의 동영상 클릭하면...

왜 조선의 여진족계 기마대들이...

알타리애들을 제대로 못 잡았는지의 이유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알타이천마와...

그 위의 알타이몽골 아가씨에게서 나옵니다.

알타린 병사들 뿐 아니라... 여자들도 다 저랬던 겁니다.

스키타이의 원조들입니다.

 

천마를 저 속도로  고비알타이를 타고 내려와

조선 함경도 전초기지인 거련해 일대를 약탈하던  그 알타리족들이...

저런 노래를 부를땐 조선 함길도 백성들이 얼마나 섬짓햇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 알타리애들은...

사람을 잡아 고사를 지낸단...흉로요...스키타이였던 겁니다.

 

짐승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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