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수필)

이어도는 영토가아니고 NLL만 영토냐?

김 영철 2013. 11. 27. 18:36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를 포함했다하니 

한다는 소리가 이어도는 영토가 아니다?

죽기살기로 노무현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록까지

비밀도 무시하고 선거에 써먹은 NLL은 느덜이 뭐라고 지껄였냐?

이거 뭔 인간들이 이모양인가 그래

이어도가 영토가 아니면 이어도란 섬이름은 우리선조께서 왜 지어노셨는데?

서해 NLL지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선포하고 평화지대화하여

이 틈새를 비집고 불법어로로 우리근해의 어족자원 씨를말리는 중국어선을 몰아내고자 한것은 영토포기고

멀쩡하게 우리 고유이름으로 우리섬으로 존재하는 바위섬은 영토가 아니다?

너희들 스스로 영해를 떼어내주는 몰염치한 짓거리를 하고서도 

하늘이 무섭지않고 국민이 두렵지 않더란말이냐?


"해양과학기지"라고 이름 붙일때  기지에 지자는 한문으로 땅지를 쓴다..

우리의 땅이다고 이미 이름 붙여 두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불상사가 오기전 신 해양 시대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두었다..

대한민국의 종합 해양 과학 기지/위키백과 참고

대한민국 정부는 해양연구·기상관측·어업활동 등의 목적으로 1995년부터 해저지형 파악과 조류관측 등 현장조사를 실시해왔으며 2003년 6월 이어도 정봉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곳에 이어도 종합 해양 과학 기지(동경 125도 10분 56.81초, 북위 32도 07분 22.63초)를 설치하였다.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영해로부터 일반적으로 200해리 지점이나, 두 나라의 수역이 겹칠 경우, 그 중간지점을 기준으로 삼는 국제 해양법 재판소 중간선 원칙 상 이어도 부근해역은 한국 관할지역이라는 주장이다.[28][23]

"맨 윗 지도에서 보다시피 대한민국의 마라도와 중화인민공화국의 퉁타오는 396km떨어져 있으며 그 중간지점은 198km지점이므로, 마라도에서 149km떨어진 이어도 주변해역은 당연히 한국관할 지역이 된다. 또한 이전까지 이렇다 할 시설물이 존재하지 않던 그곳에, 1990년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해양과학기지를 설립했으며, 예전부터 대한민국측이 실효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었던 것 역시 이런 주장의 당위성을 강화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역사 및 설화 사항에서 보이듯이 설화나 민담 등에서 과거부터 한국 관할지라는 점이 인지되어 왔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KADIZ에 이어도 포함 확정..최대범위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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