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시위대에 발포를 명령한 현규병은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부친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순사. 3·15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마산시민 2천여 명에게 발포,
47명의 희생자를 내고 시위자를 불법감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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