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에 못된 시

희 야!

김 영철 2020. 3. 30. 12:29

 

인륜은 정희에게 무너지고

돈줄은 건희에게 쥐어지고

예수는 만희에게 개털리고

사법은 건희에게 노리개가 되는
희 야!

희 야!


죽은지 40년이 넘은 희 는 半人半獸되어 경상도에 수호신이 되고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도 알수 없는 희 가 삼성그룹 경영을 하고

희 에게 신도뺏길까 두려워 교회정문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개신교에

특수한 검사맛을 두루본 희 가 검찰위에 군림하며 법 을 희롱하는 나라
희 이 야!~

희 이 야!

너 를 두고 내~가  운~다!

.~

.~

건희에게 석열의 선배 유부남 검사인 재택이를 연결해준 스님도,

재택이 검사 그만둔 후 석열을 건희에게 이어주신 스님도

검찰에 <돈 보시> 엄청 하신 스님

호텔 짓는 스님

바로

라마다 르네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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