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륜은 정희에게 무너지고
돈줄은 건희에게 쥐어지고
예수는 만희에게 개털리고
사법은 건희에게 노리개가 되는
희 야!
희 야!
죽은지 40년이 넘은 희 는 半人半獸되어 경상도에 수호신이 되고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도 알수 없는 희 가 삼성그룹 경영을 하고
희 에게 신도뺏길까 두려워 교회정문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개신교에
특수한 검사맛을 두루본 희 가 검찰위에 군림하며 법 을 희롱하는 나라
희 이 야!~
희 이 야!
너 를 두고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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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에게 석열의 선배 유부남 검사인 재택이를 연결해준 스님도,
재택이 검사 그만둔 후 석열을 건희에게 이어주신 스님도
검찰에 <돈 보시> 엄청 하신 스님
호텔 짓는 스님
바로
라마다 르네상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