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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뻗의 딜레마

김 영철 2022. 2. 20. 08:11

굿힘과 윤석열이 영 호남을 가리지않고

가는곳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팔이를 하고있다.

왜? 굿힘의 아그들중에서는 팔아먹을수있는 인간이 없나?

겨우 판다는게 박정희 하나!

죽어서도 갈곳없는 전두환이와 노태우

감옥에 들어앉아있는 이명박이와 박근혜

석열이 이놈아!

너도 갈곳은 두곳중에 하나밖에 없다.

 

어제새벽 민주당 단독으로처리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굿힘과 대선후보란 윤석열이란 놈은 게거품을 물고있다.

코로나19로 2년 넘게 장사를 제대로 못한 자영업자들

손해를 보상하여 주겠다는데 이를 반대하는 정당과

후보를 지지한다는 인간들!

대가리는 달고 다니냐?!

 

20대선 판세가 이대로 약간씩의 상승을 보이면서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진보진영이 한시도

마음놓을수 없는 긴장감으로, 간절한 희망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또 "여니 아니면 열이"라는 대깨문들이 방심을하게 만들어놓고

여론공표 금지기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굿힘은 지금 자만에 빠져있다.

누가 뭐래도 윤석열이 이길거라고 판단한듯이 자리다툼경지에 까지

왔다는 소문에 이런 몰지각한 인간들에 집단도있구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