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녕에 물 붓기

6.2 지방선거

김 영철 2010. 4. 6. 14:38

 

6.2지방선거 포천시 후보자 읍.면.동별 득표 현황입니다.
도표를 클릭하시면 득표 현황을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의원 선거 포천1선거구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 (주)포천신문사


● 경기도의원 선거 포천2선거구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시의원 가선거구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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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지역별 득표 현황

ⓒ (주)포천신문사

 

경찰, 서장원 후보 보도자료 "허위 사실이다"고 밝혀
[뉴시스] 2010년 06월 02일(수) 오후 07:48   가| 이메일| 프린트
【의정부=뉴시스】박신웅 기자 = 한나라당 경기 포천시 서장원 시장 후보측이 경찰 수사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작성해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2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사는 서장원 후보측이 지난 1일 자신의 동생 비리 혐의와 관련된 광역수사대의 수사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됐다고 발표했으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포천시장 서장원 후보측은 1일 자정께 포천시청 출입기자 60명에게 서 후보 사무소 명의로 '긴급 보도자료 요청' 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에 대해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사 관계자들은 "경찰이 선거에 나온 시장 후보와 관련된 수사 기밀을 발표하는 게 말이 돼냐"며 "서 후보측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해서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 총리, “나도 충청서 산다면 세종시 수정안 반대”
[경향신문] 2010년 05월 15일(토) 오전 03:00
ㆍ이달초 지역 기자들에 밝혀
ㆍ“경제자유구역 충북지정 지시 MB에 뒤통수… 나만 바보됐다”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정운찬 총리가 이달 초 한 모임에서 “나도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했을 것”이라며 기존과는 다른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월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문제를 전격 지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는데 나만 바보가 됐다. 뒤통수를 맞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6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충청지역 일간지 서울주재기자 7명과의 오찬 자리에서 나왔다. 당시 한 참석자가 “정부에서는 (충청도에서) 수정안 지지여론이 원안고수 측보다 더 높다고 하는데 지역 ‘밑바닥’ 민심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자 정 총리는 “주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나도 지금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 총리는 또 이 대통령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지시한 것과 관련, “전반적 여건을 고려할 때 이 문제는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소신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9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 오송·오창 지역은 인프라가 충분한 만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게 좋겠다. 바로 시행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그러나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이 6개나 지정돼 있지만 제 역할을 아직 못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기상조”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오찬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정 총리의 이 발언을 놓고 참석한 기자들로부터 ‘기사거리다’라는 얘기가 나오자 동석한 총리실 김창영 공보실장이 ‘지역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취지의 말씀이니 만큼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 달라’며 2건의 발언 모두 오프더레코드(비보도)를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 총리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총리로서 신중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해 세종시를 수정해야 한다고 했던 총리가 ‘충청도에 살면 반대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수구노인들에게 돈봉투 돌리는 오세훈!

이거 한명숙 후보가 가지고 나와

공중파 한번 타면 게임 끝!

 

선관위에 고발당한 오세훈 빈봉투였다고 말하자

무혐의 처리한 선관위!!!

캬!! 기가 막힌 나라죠?

빈봉투? 그럼 노인네들 갖고 희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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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103193702992

 

김문수 지사는 1월 2일 오후 1시 부천상공회의소(회장·장상빈)가 주최한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나라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거론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가 안 됐다면 그리고 분단이 안 되고 통일이 되어있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저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인간 또 경기도지사로 뽑으실건가요 ?

투표합시다

  

화성=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 화성에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방하는 펼침막이 내걸려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8일 화성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 82번 일반국도 '덕우육교'에 김 지사의 병역 면제 등을 비판한 가로 1m, 세로 5m 가량의 펼침막이 설치돼 있던 것을 주민들이 확인했다.

펼침막에는 '무상급식은 외면, 장애인 지원금은 삭감! 외국기업엔 무한 특혜, 군대는 면제! 장~하다 김문수'라는 글과 김 지사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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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그룹 '카라'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진행했던 이벤트에 '반MB'구호가 대거 등장하자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이벤트를 중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중단된 '투표생각 네 글자로 말해요'라는 이벤트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사자성어를 누리꾼들이 올리면 화면 속 카라의 멤버들이 사자성어에 해당하는 글자를 하나씩 들고 외치는 방식이었다. 지난 1일에 시작한 이벤트는 선거일인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이벤트는 선관위가 아이돌그룹 카라를 내세워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의 상품으로는 아이팟 터치, 닌테도 Wii, 영화예매권 등이 걸려 있었고 "자유롭게 네 글자로 말하고 우수작품 추천하고, 행운선물도 받아보세요"라며 누리꾼들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지방선거 관련 사자성어 만들기 이벤트.걸그룹 카라가 '엠비심판'이라는 구호를 들고 있다.
ⓒ 인터넷화면캡쳐
지방선거

 

하지만 이벤트가 시작되자 많은 누리꾼들이 '엠비심판', '명박타도', '엠비탄핵', '정권심판' 등의 '반MB'구호를 올리기 시작했다. 또 누리꾼들이 올린 글이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어 일부 내용에는 비속어나 욕설도 섞여 있었다.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한 선관위는 이벤트를 시작한지 3일만인 지난 3일 오후 급하게 이벤트를 종료시켰다.

 

누리꾼들은 선관위 이벤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아이디 'chan2030'은 "카라가 선관위 덕에 개념 아이돌 인증 받았다"며 치켜세웠고 아이디 'lazy2010'도 "'반독재도 카라를 따라!'라고 외치는 삼촌팬"이라며 응원했다.

 

아이디 'diesel290'은 "역시 선관위, 카라와 함께 하는 사자성어 이벤트에 국민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종료... 답이 안 나온다"며 선관위의 급작스런 이벤트 중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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