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녕에 물 붓기

석 장 사진속의 十통령

김 영철 2011. 4. 22. 11:17

 

 

기관총으로 땅 측량기술을 시범 보이시는 가카!

군함도 만들어 보시고 뭐든 내가 해봐서 안다는 가카!

며칠 더 있으면 가랑잎을 타고 4대강을 돌아 다니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도 보이실 너희들의 위胃대大한 가카!

얘 만큼만 이라도 폼나게 해봐라! 어째 원숭이 만도 못하냐 그래!

 

아무리 군대를 안갔다와도 그렇지 망원경을 거꾸로잡고 보는 이런 가카도 계시다.

그것두 덮개도 안벗기고 들여다 보니 안드로메다 라도 보이시는가 보다. 

저런 가카밑에 있는 국빵장관 상희

그옆에 별을 네개나 달고있는 꺼벙한놈은 또 누구냐?

그옆에는 추한 미군 사령관이란 놈인가 본데 아주 끼리끼리 잘도 모여 앉아있다

안주담은 고무함지는 혼자서 끼고앉아 제 아가리에만 들어붓고있구나,

돌아앉아 안주도없이 먹어야하는 저 군상들은 사진박으려 동원된 놈들인가? 골빈 얘들인가?

어쩜 사람의 새끼라고는 하는데 털끝만큼도 정 이 안가는 동물은 육십이 다 되도록 이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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