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북괴의 소행이고
911은 빈 라덴의 테러라고
덮어씌우고 쑈 를 허 다가
전쟁지역도 아닌 곳
파키스탄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곳에 숨어있더라는 빈 라덴을
헬리콥터를 타고가서 총으로 쏴 죽였다고?
헬기 4대 중 한대는 저항군의 방공포에 격추되고
남 은 3대가 빈 덴을 확인해서 사살하고 실어 왔다?
그러면
파키스탄 상공에다 방공포를 쏘았으면
파키스탄 정부도 모르는
빈 라덴 개인의 방공포가 별도로 있었다?
위 경향신문 내용하고는 전혀 다른,
저녁 9시 MBC뉴스와
아래 워싱턴 유신모(이름한번 쥑인다)특파원의 기사는
시신을 탈취당할까봐 바다에 즉시 수장을 했다고 하던데
가져온 놈 누구고!
수장시킨 새끼는 누군데?
누가 그짓말을 하는겨?
어느 놈 헌 말이 맞는거여?
미쿡이 공습 전 사전에 아는 놈 은
극소수 미쿡인 외에는 아는 새끼도
하물며 파키스탄정부도 몰랐댄다.
파키스탄 十통도 모르게 미쿡내 극소수만 알고있는 일 을
어린이와 여자에게는 미리 안전조치를 취해서 피해가 없더란다.
그리고
여성 한명은 남성 전투원들의 방패막이 역할을하다 숨진것으로 보인다?
나?
미쳐요!
죽은놈은 오사마 빈 라덴!
죽인놈은 버락 오바마?
이름과 성 위치만 바꾸면
같은 놈 아닌 겨?
오바마 기자회견장에 나오는 꼬라지를 보니
전쟁기념관에서 쥐쑈를 하던 명바기와
우째 그렇게도 똑같은 꼴 을 하고 있냐?
흉내를 오바마가 낸 겨?
개한민국에서 까스통 굴리며 불 붙이는 특수꼴통 늙은 놈 들,
고엽제 앰블런스 타고서 꼴깝떠는 개병대,
내일 아침이면
미쿡기 들고,
일쟁기 들고,
5세훈이 앞 광장에 모여 미친듯이 미쿡을 외치겠지
개BS
MB씨
엤쑤씨BS
하루죙일 나발을 불어 제낄테고
이거
내 뭔 죄가 있어
늙으막까지 이런꼴을 봐야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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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왼쪽 2번째)이 지난 1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조 바이든(왼쪽)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오른쪽 2번째),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오른쪽) 및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 미 수뇌부와 함께 미 네이비실 특수요원들이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헬기 4대가 파키스탄 북부의 공군기지를 출발했다. 작전지가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폭격에 의한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헬기를 띄워 상공에서 ‘외과수술’과 같은 정밀타격을 하기 위해서 심야시간을 선택했다고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인 폭격기를 이용하는 방법 역시 파키스탄 민간인들의 희생이 클 가능성이 있어 배제했다. 파키스탄 정보 관계자는 AP통신에 “해당 지역의 여성과 아이들은 공격 전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사전에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작전팀은 폭탄으로 빈 라덴의 저택 일원을 파괴했다. 생존자를 다른 곳으로 옮겼고 작전을 마친 팀원들은 다시 헬기로 이동했다. 파키스탄 우르두어 방송인 두니야 채널은 빈 라덴의 자녀 6명과 부인 2명, 측근 4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빈 라덴 일가가 머문 저택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빈 라덴 일가에는 이런 커다란 규모에 보안시설이 잘 갖춰진 주택을 가질 정도로 거액의 돈이 나올 데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택은 비랄 지역의 다른 집보다 8배가 크고 시가 100만달러(약 10억6000만원)에 육박하는 3층짜리 호화주택이었다. 3.6~5.4m에 달하는 높은 벽을 세워 사생활을 철저히 감췄고 뾰족한 창살로 둘러쳐진 울타리가 있어 요새와 다름없었다. 2005년 지어진 이 주거지에 빈 라덴이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최신식 보안시설로 미뤄볼 때 은신 목적으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보안을 위해 집에는 전화는 물론 인터넷선도 깔려 있지 않았고 쓰레기도 버리는 대신 소각했다.
미국이 이곳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은 생포된 테러용의자들로부터 얻은 정보가 발단이 됐다. 빈 라덴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오던 미국은 한 수감자로부터 빈 라덴의 신뢰를 얻고 있는 급사 1명의 익명과 가명을 파악했다. 이후 2009년 문제의 급사와 형제들이 파키스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난해 10월 최고의 현상금(2500만달러)이 걸린 특급 테러리스트 가운데 한 명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의 고급주택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미국 정보 당국은 그 테러리스트가 빈 라덴이라고 확정하지는 못했다.
문제의 은신자가 빈 라덴임을 확신하게 된 것은 CIA, 국립지리정보국, 국가안보국이 함께 8개월여의 분석작업을 거친 뒤인 지난 2월 중순이다. 이 같은 보고를 받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다섯 차례의 국가안보회의를 통해 숙고를 거쳤고 작전명령을 내리기 하루 전인 28일 마지막 회의를 했다.
미국 해군의 주요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로 육·해·공에서 모두 작전을 수행한다는 의미로 SEa, Air, Land의 머리글자를 딴 부대다. 미국 내에서 가장 고도의 훈련을 받은 엘리트 부대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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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파키스탄 은신처 기습… 오바마 “테러와의 전쟁 중대한 성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30분 백악관에서 CNN 등 TV로 생중계된 성명을 통해 빈 라덴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빈 라덴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이날 미 특수부대의 공격을 받고 교전 도중 사살됐으며, 그의 시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미 정보당국이 지난해 8월 빈 라덴이 파키스탄 내 은신처에 관한 믿을 만한 단서를 확보한 후 추적해왔으며, 지난주 빈 라덴 제거작전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9·11 테러를 감행해 3000명에 가까운 무고한 인명을 숨지게 한 빈 라덴이 제거된 것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대한 성과 가운데 하나라면서 “정의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그러나 이슬람권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빈 라덴 제거가 이슬람권을 향한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빈 라덴 제거작전은 이날 새벽 미국 대테러작전 최정예 부대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6팀이 헬기 4대를 동원해 이뤄졌다.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미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이 교전 도중 머리에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미군은 빈 라덴의 시신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신속한 매장을 하는 이슬람 전통에 따라 그의 시신은 바다에 수장됐다고 미 관계자가 밝혔다. 교전 과정에서 빈 라덴 외에도 그의 아들 한 명을 포함해 성인 남자 3명과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
빈 라덴이 최후를 맞은 아보타바드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으로, 빈 라덴은 3층짜리 저택에서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 라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은 환호의 도가니로 변했다. 백악관 앞과 9·11 테러 현장인 뉴욕 ‘그라운드 제로’엔 미국민들이 집결해 빈 라덴의 죽음을 기뻐했다.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 및 이라크전을 일으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빈 라덴의 죽음을 ‘중대한 성과’라면서 “테러와의 전쟁이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정의는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등 각국 정부들도 성명을 통해 빈 라덴의 죽음을 환영했다.
하지만 빈 라덴의 죽음을 계기로 알카에다나 탈레반이 보복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리언 파네타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와 관련해 2일 “테러리스트 조직이 빈 라덴 사살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경고하면서 “우리는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당장 파키스탄 탈레반이 빈 라덴 사망 소식 후 미국과 파키스탄을 ‘이슬람의 적’으로 규정하고 보복 공격을 경고했다고 AFP통신이 2일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에 따라 전 세계 미국인들에게 반미 폭력사태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경보를 발령했으며, 해외 공관에도 경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독일 외교부도 2일 웹사이트를 통해 서방의 시설과 국민이 보복 공격의 목표가 될 수도 있어 자국민에 대해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미군에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이미 수장(水葬)됐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2일 전했다. 외신들은 익명의 미 행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의 시신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옮겨진 뒤 수장됐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빈 라덴의 시신 처리와 관련해 “매우 진지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였기에 적절한 방법을 통해 (수장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무슬림이 사망하면 염을 포함한 간단한 의식을 행한 뒤 24시간 안에 매장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국이 과거 사망한 무슬림의 주검을 24시간 내에 처리한다는 규칙을 늘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미국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두 아들인 우다이와 쿠사이의 주검을 사망한 지 11일 후에 매장을 허락했다.
이와 관련해 미 행정부 관계자는 “국제사회에서 수배 대상 1순위인 테러리스트의 시신을 받아들일 국가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수장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시사주간 ‘타임’ 인터넷판은 이날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사우디에서 태어난) 빈 라덴의 시신을 받아줄 수 있는지 타진했지만 거부당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흥미로운 것은 미국이나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빈 라덴의 수장된 해역이 어느 곳인지 비밀에 부치고 있다는 점이다. 알카에다 조직원들이나 추종세력이 어느 곳에 빈 라덴이 수장됐는지 알게 될 경우 그의 시신을 탈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상에 그의 시신을 매장할 경우, 빈 라덴의 묘지가 나중에 ‘테러리스트들의 성지’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국 ABC 방송은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한 것은 그의 마지막 안식처가 추종자들에게 신성시되는 사당이나 성지순례 장소가 되지 않을 것이란 확실한 보장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수장에 앞서 빈 라덴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DNA 검사는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ABC는 “(DNA 검사는) ‘빈 라덴이 실제로 죽지 않았다’는 음모론이 제기될 경우에 대비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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