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년 임진왜란으로 선조는 왜놈과같이
당파에 남의탓으로 칠년동안 일백삼십만여명의 백성을 죽였고
1637년 병자호란때 인조라는 무능한 군주는
청나라에게 두달만에 오십만여명의 백성을 잃고
1910년 경술국치로 순종은 나라를 빼았기고
또 왜놈에게 삼십육년간 황국신민 못된 팔십여만명의 백성을 살육하고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이승만이는 미군과 함께
삼년동안 반공을 빌미로 이백만이 넘는 남북한 민간인을 학살하였느니
이 많은 생령을 도륙하고도
조 를 붙여주고
종 을 달아주고
국부라 이름짓는 이 꼴같지않은 나라여!
군신지간이라던 명나라를 믿고 의지하고 숭상하다 임지왜란을 당했고
다 죽어가는 대명천지를 외치다 자칭 형제국에게 병자호란을 입었고
조선을 살릴수 있으리라는 일본에게 나라마져 빼앗기고 황국신민이 되었다가
해방된 나라에서 정신줄 놓고있다 한국전쟁으로 잿더미가 되었고
그렇게 당하고도 우라질 한미동맹을 맹신하며
미국에 얽매여 사는 이 한심한 나라의 정치꾼 들
한미동맹 60년을 기념하는 동안 자주국방은 그림으로나 그려뵈주는 몰염치
쓰다남고 한물간 무기나 두 세배 가격에도 애걸복걸하며 구입하고
미군아니면 당장 북한에게 먹힐것같은 두려움에 떠는 똥별 들
만 에 하나의 경우라도
우리나라가 어떻케든 통일되는때 백성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영남패권주의에 의해 지난역사에서 백성을 살육한
저희들 목숨 부지못할것을 알기에
죽기살기로 거짓을 말하는 모리배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요
언론이고 지식인이요
국방의 책임자요
정보, 치안총수요
국회의원이요 하며 설처대는 나라
왜 이들은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저들만의 왕국을 만들려고 하는지는
태생이 귀태요
백성과 민족앞에 지은죄가 너무나 많고
어디에서고 용서될수없는줄을 알고있기에
역사는 지나가는 것이 아닌 반복되고
다시 격어야만 되는줄 모르는 무지가 아니라 외면하는 가증스러움이
미국이 우리만을 위해 이땅을 점령하고 있는듯이
거짓을 진실인양 국민을 속이는 나라
일제로부터 독립?은 되었는가?
미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는가?
우리로부터 자주를 말해본적 있었던가?
자주를 말하는 사람은 종북으로 좌파로 매도하는 파렴치들이여!
이대로 있다가 뉘에게 또 먹힐것인가
미국에 빌붙다가 또 뉘에게 유린당해야 하나
이들을 믿고있다가 언제 귀신도 모르게 죽어가야하나
빨갱이로
좌파로
종북으로 몰리는 삼천오백만명의 생령들이시여!
손 놓고 있다가 외세보다 먼저 이 파렴치들에게 죽임을당할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