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숭미 귀태정권의 발악

파렴치 집안

김 영철 2013. 10. 18. 10:31



그 아비와 그 딸

아빠가 군복을 입고 딸 학교에...

5.16 쿠데타 직후, 군복을 입고, 색안경 끼고,

초등학교 가서 체육대회 달리기에 참가한 박정희와 박근혜

*뒤에 군복 입고 내시표정으로 뛰는 놈도 웃긴다.

 

 

박정희의 <대구사범학교 성적표>

 -출처: 조갑제 취재파일-

 

 

 1학년 석차 :  97명중 60등

 2학년 석차 :  83명중 47등

            3학년 석차 :  74명중 67등(꼴등-7)

         4학년 석차 :  73명중 73등(꼴등)

            5학년 석차 :  70명중 69등(꼴등-1)

 

*중간을 간 적도 없음. 꼴찌 맴맴.

*이 성적표를 18년간이나 계속 숨겼음.

*조갑제 기자의 취재로 들통.

*조갑제도 깜짝 놀람.

 

*'인성평가'도 "음울, 불성실" ... "양" 양" 양"

 

 

저렇게 사이 좋은데.. 아비 닮았겠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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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

 

 

그의 성적과 인성을

학생들이 본받으라고 박정희市로? ㅋㅋ

 

 

교실마다 이런 사진도 걸고...

 

 

대한민국? 아니 조선이라는 나라를 사이좋게 나눠 말아먹고사는 집안!


이걸 한주먹에 그냥 콱!


박근혜는 입춘절을 이틀 남겨놓고 태어났다, 명리학상으로는 절기를 기점으로 년월이 바뀌는 그런 것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박근혜는 임진년에 태어나기는 했지만 입춘절이라는 절기를 넘어서지 못하므로 신묘년 출생이 되었다, 출생월도 1월에 태어나기는 했지만 역시 입춘을 넘기지 못하므로서 1월달 간지를 쓰지 못하고 묵은해의 12월 간지를 쓰게 되었다. 그러므로 아래 사주가 맞다. 

박근혜의 사주 (음력 : 1952년 1월 7일 寅時生)
   

                  甲  戊  辛  辛   
                  寅  寅  丑  卯
     
                        

이 사주를 時上 편관격, 또는 상관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관살이 교집 된 중에 편관이 상관을 만나고 상관이 많은 살과 부딪쳐 양자 모두 파격이다. 따라서 결정적인 순간에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 


성질이 독하고 모진데가 있고 오기가 많으며 지극히 이기적이고 승부욕이 강하다. 겉으로는 어질어 보여도 내심은 용서하기가 어렵고 자존심이 보통 수준이 넘는다. 주변이 안정되지 못하고 항상 시끄러운 경향도 있다. 이러한 됨됨이로 인하여 비록 대권을 잡는다고 하여도 명예로운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권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인과 묘목으로 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寅은 일간 戊의 장생지가 되고 묘는 장성이다. 신강한 사주 같으면 대단한 인물로서 세상이 바라는 족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인과 묘는 이 사주가 가장 꺼리는 글자로서 두 개의 辛字와 어우러져 바람과 비를 몰고 다닌다. 정당치 못한 권력의 환경 속에서 성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날의 정치적 지위도 그 후광과 유산이 아니라면 절대 가능하지 않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정도라고 볼 때, 정도를 훼손할 우려도 있다. 년월의 辛字가 요물이다. 정도 이탈은 辛字의 작용에 의함일 것이다. 

부귀하다고 하여 좋은 팔자라고 보는 것은 엉터리다. 행복지수를 물질이 아닌 정신, 즉 마음에서 찾는 것이라고 볼 때 돈이 많고 권세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팔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부귀를 다 검어 쥐었다고 해도 오명을 남기고 흉사하는 사람의 팔자를 좋다고 볼 수 없으며 긴장과 불안 초조에 쫓기며 살아가는 삶 또한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대로 살지 못하는 사주도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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