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11일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75년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미망인 김희숙 여사의
강남구 일원동 자택을 방문해 차를 마시며 장선생의 사진 아래서 웃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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