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소리(사회)

추억일기 5

김 영철 2016. 1. 11. 10:08

 

  笒翁 김해인(포천)   16.01.10. 09:18  

지금은 잊혀진이름 요강!
해질녁되면 윗목에 젤먼저자리를차지하고 모자를쓰고앉아있던,
칠흑같이어둔방 아직어린고추가 잠결에조준을잘못하여방바닥으로 고구마가마니로튀면 탱탱얼은걸레로닦아야하던 시절,
사르릉사르릉 오줌발 요강울리던소리가 꿈속의일인양 아스라이합니다 그려! 새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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