笒翁 김해인(포천) 16.01.10. 09:18
지금은 잊혀진이름 요강!
해질녁되면 윗목에 젤먼저자리를차지하고 모자를쓰고앉아있던,
칠흑같이어둔방 아직어린고추가 잠결에조준을잘못하여방바닥으로 고구마가마니로튀면 탱탱얼은걸레로닦아야하던 시절,
사르릉사르릉 오줌발 요강울리던소리가 꿈속의일인양 아스라이합니다 그려! [6]
笒翁 김해인(포천) 16.01.10. 09:18
지금은 잊혀진이름 요강!
해질녁되면 윗목에 젤먼저자리를차지하고 모자를쓰고앉아있던,
칠흑같이어둔방 아직어린고추가 잠결에조준을잘못하여방바닥으로 고구마가마니로튀면 탱탱얼은걸레로닦아야하던 시절,
사르릉사르릉 오줌발 요강울리던소리가 꿈속의일인양 아스라이합니다 그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