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분노)

한줄 일기

김 영철 2016. 10. 23. 14:08

가을에마지막이라는 상강인 오늘,
새벽에 일꾼님들 현장알선하고 공설운동장으로 축구시합을나갔읍니다.
잔뜩흐린하늘에 찬바람이부는날 넓은운동장을뛰는것은 시원함그자체로 만족스럽더군요.
30분씩 세쿼터경기를치뤘는데 마지막쿼터에서 쥐 란놈이 오른쪽종아리를물어 교체되었습니다.

 
운동장을 기어다니는 쥐!
나라곳간을 파먹는 쥐!
종북을 두들기는 쥐!

온갖 쥐가 들끓는 대한민국!

 

쥐떼들에 의한!

쥐떼들을 위한!

쥐떼들의 공화국!

2016년 쥐새끼들의 나라 쥐한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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