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른 죄가 무었인지도모르는 대통령을놓고
저희들의 부역이 나라를망가뜨린것을감추려는 새누리와 기득권에
수백만국민이 한겨울추위를무릅쓰고 힘을실어주었건만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놓치지않으려발버둥치는 야당을보고있다.
국민이앞장서는데 무었이두려운가?
백성이 분노하는데 더 필요한명분이라도있는가?
이나라의장래를짊어져야할 젊음이좌절하는데 이들은 안중에도없는것인가?
생각이모자라도 한참모자란 대통령하나때문에 온 국민이 부끄러워해야하고
새누리로인해 세상에 더없이떨어진 국가위상이며, 겨레의자존은 어찌해야하는가.
이 파렴치한군상들의 명예를지켜주려함인가말이다.
모든것을 버려라!
가진것모두를 내놓아라!
너희들이 내려놓고 버리지않는한 새누리와 기득권은 죽지않는다.
배수의 진을 쳐라!
12월 2일 탄핵안을 국회본회의에올리고 표결에부쳐라!
새누리가 참여하든말든 당신들의결기를보여
통과되면 탄핵으로가고
부결되면 의원총사퇴로가라!
당신들은 국민에 준엄한뜻에따랐다는것을보이고 다음은 국민에맡겨라!
박근혜와 새누리만 정치판에남겨두어라
그리해야만 저 몰염치한 모든악의근원이 제스스로죽어갈것이다.
삶에 지치고 고달픈백성이지만
개 돼지취급받는 서글픈현실이지만
이나라 이겨레를 지키고 보듬어온것은 정치가아니라 민중의힘이였었다.
개를 끌고 물가에가기는쉬워도 물을먹이기는어렵듯이
저들의 아가리에 소금을쑤셔넣어주지않는한 물을먹지않는다.
소금은 없어서는않되는것이지만 너무먹으면죽을수밖에없다.
민중이 있다.
성난 민심이있다.
나라를 건지려는 국민이있다.
무었이 두려운가
야3당 당신들부터 먼저죽어 나라를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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