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이날부터 역대 최장인 11일간 쉼 없이 이어지는 중에,
미 본토에서는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하고 이어 두세개 은행이 파산직전에 있는 가운데, 윤가는 16~17일 일본을 가고,
한미가 벌이는 전쟁연습에 참수작전이 포함되었으며 북한지역의 안정화? 내용도 있다는 것에 북한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리 만무한 지금 남 북한에 최고의 전쟁위기가 닥치고 있다.
윤가 이 작자가 일본에 간 이틀동안이 어쩌면 D-Day가 될것 같은 불안이 덮처 오는건 이를 빌미로 일본을 이 나라로
끌어들여 전쟁위험을 확산시키고 나라를 팔아먹을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
미국이 자국내에서 줄줄이 파산하는 은행과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자국민의 눈길을 돌려놓는 전쟁! 외에는
달리 출구가 보이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