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변인은 "양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북한에 대해 인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양당 사이에 존재하는 입장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이와 함께 양당은 사람중심의 창조적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기업과 노동, 도시와 농어촌, 남성과 여성, 젊은이와 어르신이 함께 살아갈 수 잇는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위한 연구와 논의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핵심기준의 하나인 대북정책에서 보수성을 드러낸 바 있다. NLL(북방한계선)문제와 관련해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을 설득시켜 가지고 이것이 오히려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좋아하실 것", "우리 배도 사실은 못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 우리 배는 들어가게 하면서 북쪽에서는 가능한 한 이용을 못하게 하는 그런 생각들을 이제 남쪽에서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그의 국방분야 대선공약에는 "육군은 북한의 비대칭전력 대응능력을 확보하면서 정예화', '공군은 하이-로우믹스를 통해 북한의 수적우세에 대응하는 한편, 전략적 운영에 적합한 체제구비'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의식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친미사대의 기준이요 미친(美親)놈들의 공통논리인 "한미동맹의 중요성"합창
선진당의 포장도로 길 섶 포장되지 않은 길을 같이가며 절대 같은길은 아니라고?
북한에 대하여 같이 보듬어 안고 가야할 동족이 아닌 고립과 궤멸을 바라는 논리와 사고를 가진 문국현 이었지만 그래도
후보로 나선 놈들중에 그나마 대한민국을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어느민족 어느국가에게도 최소한의 자존만은 지켜줄 사람으로 문국현을 택하였고 지지하였던 촌놈이 지금에서 보면
친일 부역자중에 가장 악질이었던 검찰서기에서 해방후 검사로 명예와 부귀를 틀어쥔 자의 아들이 총재인 자유선진당과 정책연대?
거기다 지지난 대선에서 나같은 놈은 상상 해보도 못한 천문학적인 차떼기 괴수 그와 웃으면서 "선배님"이란 호칭으로 덕담을 나누며 기자회견!
3포인트 정책연대와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자금이 없어 대선을 치루기가 버겁다 했을때에도
총선에 나서는 이 없어 후보를 내지못하는 상황이 되었을때도 (나자신 그럴자질이없어 못나섰지만)
난 당신의 진정성이 의심되어 내 모든것을 내어주기를 주저했었소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내가보았던 당신이 틀리지는 않습디다.
당신의 정치이력에 차떼기를 같이 붙이고?
수구꼴통 훈장을 달고?
당신을 지지했던 나도 같은 딱지를 붙이고 다녀야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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