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은 경주인지 확실치 않고 향 은 오사카
관 에 들어가 공부하는것을 목표 하였으나 고대를 갔다 왔는지는 말할수 없네
관을 쓰는것을 싫어하여 주변머리가 손상되었고
관에 올릴때에는 무슨짓으로 퀸을 아내로 맞이했는지 알수없네
관을 넘는 무게는 들지못하나 술은 관이 넘는 양도 마셔 버렸다
관 을 다녀본것은 영화관이 유일하고
관으로된 악기는 기관지가 시원찮아 아는게없네
관 을 움직일땐 오너와 쩐의 힘으로 해결하고
관 을 편성함엔 장 의 위에두기 일쑤이고 항은 아예 몰랐다
관엘 들려 고기 한칼 사들고
관 에가 못생긴 기생품에서 구워먹기로 젊음을 불태웠네
관을 드나듬엔 위조된 신분을 사용했으며
관 을 보곤 그런 공사하려 수조원을 아라비아에 쏟아부었으나 한푼도 못받았네
관 이라고 아는것은 유일한 토지,투기관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관에 담을 양심이라고는 바닥에도 차지 않는다
관 에 열심이어 장로를 얻기위해 주차 봉사도 마다 안했기에 사원에서 인정받았고
관을 쏠 일이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잘못된 뒷일은 엄한 사람에게 씌워 버렸다
관속에 들어갈때 갖고갈 재물은 동전 몇닢이면 되는것을
관괘에 이른대로 무덤위에 바람만 흩날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