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면 안되는 참담함(펌)

연평도 피격 의혹

김 영철 2010. 11. 23. 23:59

청와대와 국방부는 물음에 대답하라!

 

1. 무었때문에 북한의 턱밑인 NLL부근에서, 북한에서 바라다 보이는 (북한과 연평도까지

   직선거리12km) 그 앞바다에서 해군,해병이 같이 북쪽으로 포사격을 한 이유가 무었인가?

 

2. 북한이 22일에도 경고문을 보냈고 23일 오전에도 북측을 향한 포사격을 포함한 일체의

   행위를 중단할것을 수차에 걸쳐 경고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사격을 계속할 이유가 있었는가?

 

3. 처음에는 호국훈련이라고 하였다가

   어느순간 통상적인 훈련이라고 명칭을 바꾸는 사연은 왜 인가?

 

4. 연평도 주민의 증언으로는 우리군이 사격을 시작한지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포탄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면 오전에 북한측으로부터 경고문을 접수한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훈련을 계속할수 있다고 생각했었는가?

 

5. 군 은 어떠한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할수있는 메뉴얼이 있어야 하는데도

   아무런 대책도없이 포사격을 하다가 북측으로부터 포탄이 날아오고 우리영토에서 터지니

   그때에서야 합참이름으로 북측으로 사격을 중지할것을 통보했다?

 

6. 청와대 대포폰이 터질것 같으니 연평도에다 대포폰을 묻으려 한것은 아닌가?

 

7. 냄새가 나도 너무난다, 어쩌면 모든 방송에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를 하는가?

   그리 하라고 시키지 않은 다음에야 애들도 알수있게

   이래야 하는것은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으려는 음흉한 속내가 아니라면 그만 접어라.

 

8. 북한이 겨누고 쏜 목표점은 연평도의 K-9자주포 군부대였다. 사망,부상자 거의가 군인들인것이

   이를 증명함에도 민간가옥과 야산에 난 불에 집중하여 촛점을 맞추는 이유는 무었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생명과 재산은 민간인이나 군인이나 다  같은

   우리 국민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니 이점은 오해없기를 바란다.)

 

9. 어떤 사유인지 내용을 보고 받았으리라 믿으며 묻는다.

   재빨리 지하벙커로 들어가는 이유좀 물어보자.

   국민은 포탄이 떨어지는곳에서 아우성인데 아무 위헙을 느끼지 못하는 서울에서

   제일먼저 목숨을 보전하려 벙커로 들어가는것이 국민들이 보기에 옳다고 생각하나?

 

10. 지난번 천안함 사고때와 초기대응이 어쩌면 이리도 똑같은가,

     처음에 발표하고 했던 말 변하지 않기를 바랐건만 몆시간 지나지않아

     호국훈련을 통상적인 훈련이라고 고치는것은 무었을 또 숨기려함인가?

 

11. 단호한 대응을 외치는 당신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여 그리 말하는가?

     전시 작전권을 미국에서 가져달라 통 사정하고 애원하다시피 맡겨놓고

     무슨 권한으로 단호한 대응 운운할수있나? 부끄럽지도 않은가?

 

12. 예비후보때부터 의혹에는 의혹으로 덮고 사건은 더 크고 심각한 사건으로 덮어

     국민의 눈길을 잠시나마 돌리면 모든게 없어질거라 생각하는것이 진정인가?

 

13. 우리영토에 포탄이 떨어져 군인과 민간인의 사상자가 발생하는데도 대간첩작전에

     적용하는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데프콘으로 발령하려면 미국 대통령의 재가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말하는 당신들이 지금 제정신인가?

 

14. 며칠전에 남한강에 4명을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아까운 군인들을 또 죽게 만드냐,

     이 정권에서는 어떻게 물가에서 그리도 군인이 많이죽는지 모르겠다. 대답좀 해라.

 

15. 유언비어를 철저하게 조사 또는 처벌한다며 지금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국민에게 할짓인가?  어떤 유언비어인가?

     당신네들 맘에 안들면 그것이 지금까지의 유언비어 였던것이 아닌가?

  

16.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너희들이 그리도 까대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연평해전에서

     최소한 그 해전만한 대응과 군의 태세를 보여줘야 할것 아닌가?

     몆백배 잘할것 같이 욕지거리를 하던 당신들 변명이 통할거란 생각을 하고있는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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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연평도 공격에 앞선 어제 우리측이 서해상에서 실시중인 호국훈련을 강도높게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2일 '겨레의 염원과 시대적 지향에 역행하는 전쟁연습 소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호국훈련을 겨냥해 "조선반도(한반도) 평화와 북남 관계 개선을 바라는 온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용납 못할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사이트는 이어 "괴뢰 군부 호전세력의 무모한 군사적 대결소동은 조선반도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북침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행위"라며 "우리에 대한 남조선 당국의 적대감과 침략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선지 오래며, 괴뢰 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대결전쟁 책동에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또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며 대결과 전쟁을 원치 않는다"면서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의 북침전쟁 연습소동은 온겨레에게 참혹한 재난을 가져올 뿐 아니라 스스로 파멸을 불러올 어리석은 행위"라고 주장했다.

북측은 또 이날 오전에는 우리측에 통지문을 보내 우리 측의 연평도 사격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에 대해 우리 군은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북측에 통보한 뒤 훈련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오늘 연평도 해상에서 우리측의 사격 훈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 지역에서 조업중인 어선들도 사전에 훈련이 벌어지는 해상에서 벗어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에 따르면 22일 시작된 호국훈련은 지상.공중.해상의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숙달할 목적으로 오는 30일까지 수도권과 경기, 강원, 서해상 등에서 진행된다.
/CBS정치부 김주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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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락가락…“호국훈련” 밝혔다가 “주기적 사격훈련” 번복

한겨레 입력 2010.11.23 22:00

[한겨레] 연평도 남북 포격전 원인을 둘러싸고 남쪽의 호국훈련(22~30일)에 북한이 반발해 해안포 공격을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저녁 "이날 오전 연평도 해병대의 사격 훈련은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사격훈련이고, 호국훈련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용걸 국방부 차관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비공개 보고에서 "군이 연평도 일대에서 실시한 훈련은 호국훈련이 아니라 단순히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사격훈련"이라고 밝혔다고 박지원 원내대표가 의총 발언을 통해 전했다. 이번 포격전은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대한 반발에 따른 것이 아닌 의도적 도발이란 설명이다. 

이 차관이 밝힌 해병대의 사격 훈련은 이날 오전 10시15분부터 오후 2시25분까지이며, 훈련은 서북도 해상에서 이뤄졌다. 이 차관은 "사격훈련은 서남쪽 방향으로 NLL(서해 북방한계선) 이남에 포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북측이) 오후 2시34분 해안포 20여발을 쏘면서 공격했으며, 아군도 K9 자주포로 오후 2시49분께 1차 대응, 오후 3시1분께 2차 대응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앞서 합참 당국자가 이날 오후 첫 약식 브리핑에서 "오전 10시 조금 넘어 우리 군은 호국훈련 일환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사이에서 포사격 훈련을 했다"고 말한 데 이어 북한이 이날 '호국훈련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대남 전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호국훈련에 관심이 쏠렸다. 

합참 당국자는 "호국훈련은 해군은 충남 태안반도
 이남과 육군은 경기 남한강 근처에서 한다"고 말했다. 호국훈련은 1996년 팀스피리트 훈련을 대체해 군단급 기동훈련 위주로 시행됐으나, 2008년부터는 육·해·공군 상호 간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목적으로 해 진행된다. 올 호국훈련에는 육·해·공군·해병대와 미군 등 7만여 병력이 참가하고 있다. 수도권과 경기, 강원, 서해상 등 전국 일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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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확전되지 않도록→강력 대응→몇배로 응징"

 

매일경제 | 입력 2010.11.24 07:38

 

◆北, 연평도 기습 포격◆ 북한의 연평도 도발 직후 긴급 소집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일성으로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안이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는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으나 이 같은 비판이 확산되는 것을 의식한 듯 대통령 발언에 대한 청와대 브리핑 수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졌다.

사태의 발단은 23일 오후 3시 30분께. 이 대통령이 북한 도발 상황을 보고받고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명백한 북한 도발에 대해 맞대응하기보다는 사태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 수위를 조절하라는 뉘앙스로 느껴지면서 비판이 터져나왔다.

일각에서는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느냐'는 평가도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 측은 즉각 이 대통령 발언은 "단호히 대응하되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라고 한 것으로 정정했다.

그리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후 4시께 수석비서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하라' 이런 발언은 와전됐다. 그런 말을 직접 한 적이 없다"며 "단호하게 대응하라는 것을 초지일관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어 저녁 8시 30분께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몇 배로 응징하라' '경우에 따라서는 (미사일 기지를)타격하라'는 발언 등을 했다고 뒤늦게 전달했다.

이어 저녁 9시 30분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전격 방문한 내용을 전하며 이 대통령이 '군은 백번의 성명보다 행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전수칙은 물론 지켜야 하지만 민간에 대한 무차별 포격을 가하는 상대에게는 이를 뛰어넘는 대응을 해야 한다'는 발언 등을 했다고 전했다.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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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아닌 '진돗개' 발령한 이유는>

[연합뉴스] 2010년 11월 24일(수) 오전 09:03

대응사격 늦은 이유.."연평도 K-9 모두 사격훈련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이 23일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영토에 포격을 가했는데도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Defence Readiness Condition)을 격상하지 않고 국지도발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것이

적절했느냐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핵심은 북한이 전시상황에서나 있을 법한 무력도발을 감행했는데 주로 대간접작전에 적용되는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것과 관련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데프콘을 격상하려면 최고 군통수권자인 한미 양국 정상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미국이 새벽시간인 데다 특정 도서에 국한된 도발이어서 먼저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육상의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포격이 있었다면 영향이 연쇄적으로 미치기 때문에 데프콘 격상 절차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적의 도발에 대한 '방어준비태세'로 5단계로 구성된 데프콘은 평소 경계강화 상태인 '4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3단계는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 조짐을 보일 때 발령되며 전군의 휴가와 외출이 금지된다. 이 단계부터 작전권이 연합사로 넘어간다.
2단계가 되면 탄약이 개인에게 지급되고 부대 편제인원이 100% 충원되며 1단계에선 동원령이 선포되고 전시에 돌입하게 된다.
아직 데프콘이 공식적으로 격상된 적은 없지만 1999년 6월 서해교전 당시 4단계에서 3단계에 준하는 방어준비태세 강화 지시가 내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금도 3단계에 준하는 방어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의 포 사격에 대한 우리측의 대응사격이 13~14분 정도 늦게 실시된 것은 연평도에 배치된 K-9 자주포가 해상사격 훈련에 참가 중이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평소 K-9 자주포는 북쪽을 겨냥하고 있어 즉각 대응사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관계자는 "연평도의 K-9 자주포 6문이 해상 사격훈련에 참가 중이었고 자주포 배치 지역에 포격이 이루어져 우선 대비해야 했다"며 "포격이 잠잠해진 틈을 타서 사격원점을 파악해 사격을 하느라 대응사격이 지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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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북한의 해안포 공격시간에 차이가 나 혼선이 일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안포 공격시간을 23일 오후 2시34분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옹진군 상황실은 이보다 앞선 2시30분에 이미 주민대피 발령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4분의 차이가 난 것이다.

옹진군 연평면사무소에서 작성한 ‘북한 해안포 연평면 투하 관련’ 보고서에는 ‘14:30분 북공격으로 주민대피 발령(대피소별 면직원 1명씩 배치)’을 내렸다. 또 ‘북한의 해안포 20발이 발사돼 가옥 3채 이상 전소중, 야산 등 불타고 있음, 주민들이 대피소로 피신중, 해경파출소, 송림식당 쪽으로 가옥 불타고 있음’이라고 적혀 있다. 앞서 14:24분에는 ‘CCTV 나감’으로 돼 있다.

CCTV 나감은 시간 착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는 ‘14:30분 백령에서 포 발사’라고는 내용도 적혔다.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한 것과 현장의 공격시간에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연평사무소는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한 시간보다 앞서 주민대피발령까지 내려 혼선을 주고 있다.
연평면사무소 관계자는 “포탄이 떨어지는 등 실전 상황을 방불케해 정확한 시간을 추정할 수 없지만 오후 2시30분 이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함이 침몰했을때도 해경과 국방부가 침몰시간을 달리 발표해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

 

"통신감청 통해 '北 대규모 공격' 정보 8월에 알아"
[데일리NK] 2010년 11월 24일(수) 오전 11:39 
北, 연평도 포격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군의 서해 도발 징후를 지난 8월에 이미 포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매일경제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지난 8월쯤 국정원을 비롯한 정보당국이 북한군 내부 통신을 감청했다"면서 "감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당시 북한군은 '서해5도 지역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내용은 천안함이 인양된 이후 '첩보' 수준에서 다뤄지다가 8월 정보당국 차원에서 '정보'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우리 군이 이번 북한 공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북한의 곡사포와 해안포 공격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고 사전에 탐지하고도 이를 제어할 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북한 해안포 공격에 대한 우리 군 대비는 충분히 이뤄졌다"면서 "서해 지역은 항상 최고 수준으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와관련 김태영 국방장관은 24일 국회 국방위 회의에 출석해 "이는 사실과 틀리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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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오늘의 양궁_11.23관련영상
11월 23일 17시41분에 올라온 광저우 양궁 라이브 중계화면이다
화면 아래에 나오는 자막[속보]을 유심히 보라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말하였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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