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아귀가 맞지않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초기발생하여 중국전역으로 당연한 경로이듯 물결파동을 따라 확산되었는데,
유독 대한민국 대구에서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을 매개로화여 걷잡을수없이 확산하는모습은,
사람간의 감염을 넘어서는 그 무었이 있지않는한 불가능한것이 아니겠는가.
중국 우한에도 바이러스연구소가있고 대한민국에도 전세계미군의 생화학연구소본부가 어디인지 모를곳에 세워졌다는데,
중국에서 코로나가 확산할때 대한민국은 중국인을 입국금지하지않았어도 한달여동안 30여명에 불과하던것이
하룻밤새 100여명을넘고 어느날부터 매일 갑절의 확진자가 쏟아지고있다.
미국이 중국을 군사,경제부문에서 주저앉힐 계획으로 코로나를 선택했다면 몆푼되지도않을 비용으로 기대이상 효과를거두고있으며
경제부문은 올스톱시켜놨으니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을 중국으로부터 격리시킬 필요가있지않았을까
주한미군 주둔비협상도 지지부진하니 말을듣지않고, 북한과의 협상도 결렬상태에서 더이상 미국은 대한민국에서
매력을 느끼지못하고있던참에 의도했던 우연이던간에 코로나19 감염병확산을 기화로 야욕을 펼치고있는것은 아닌가하는 것이다.
자유당 아니 래통당은 대한민국이 온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가는 상황에서도 신천지교회에 대해 왜 일언반구 아뭇소리도 하질않는가
개신교가 아닌 일반 사회집단에서 이러한 감염병확산을 가져왔다면 래통당이 지금처럼 쥐죽은듯 아뭇소리도 하지않을것인가
대구시장 권영진이는 "우리 신천지 교인이... 어쩌구" 래통당대표 황교안이는 "특정교단...저쩌구..." 이러는 야당집단은
신천지는 다름아닌 자신들이고 어떤짓거리를 하던 변치않을 우군이라서 말 을 못하는것인가.
드러내놓고 포교를하지못하는 신천지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숙주가 왜 되었을까
신도들 서로가 누가 신자인지도 모르는 폐쇄된 종교집단이 어쩌다 신종바이러스에 집단감염이 되어야 했을까
이 땅위의 하늘이, 이 나라의 조상이, 신앙을 빙자하여 고단한백성 등치는것을 더이상 놔둘수가 없어 신천지를 선택하셨는가
종교라는 허울을쓰고 재벌기업을 이루려는 이 많은 교회며, 포교라는 이름으로 정조와 재화를 갈취하는 이 참혹한 빙의된 신앙을
어떤 벌로도 다스릴수가없기에 전염병으로 단죄를 하려 하심인가.
어느것이, 무었이 진실인가.
어쩌다 감염되는지도 모르는채 신천지란 숙주로부터 옮은 병으로 격리되고 갇히우고,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어야하는
이 땅위에 아무 죄없는 선량한백성이 아프고 애처롭구나,
신천지라는 것이 본래 이런것이었던가,
새누리로 가는 지옥문이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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