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들은 뜨끈뜨끈한 소식이다.
윤석열이 한동훈이를 법무장관에 지명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오수총장이나 각급 검사장 들!
연수원27기가 장관이 된다고 하니 호탕한척 을러대었던 총장자리와 검사장자리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옷 을 아니벗을수없는 막다른 처지로 몰리고 말았으니.
그러게 옛말에 이르기를 "말이 씨 가 된다"고 그만큼 일러줬는데도 꼴깝떨다가 뒷통수가 깨지고,
이제 어쩌면 좋으냐! 윤석열이를 구세주인양 치받들고 줄 을 나래비로 섯었는데,
총장의 꿈도 사라지고 별수없이 돈벌러 나갈수밖에는 다른 구녕이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