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대통령직탄핵이 내일로다가왔다.
야당,무소속의172명의원과 비박30명, 201명찬성으로가결되어 탄핵정국으로가겠지만,
야당은 이탈표하나를놓고 야당공조는깨어지고 민주와국민은 돌아설수없을파국을맞을것이다.
새누리친박은 비박탄핵동조자들을내쫒으려할것이고 쫒겨난개들은 원내4당을구성하려할것이다.
김무성이와 정진석이는새누리에남아 박근혜가친박연대를만들었듯,
기득권을빼앗으려 사력을다한 전쟁을치를것으로본다.
7차 광화문촛불은 사상최대로타오르고, 새누리로 국회로확대되는양상을보이겠지만,
권한대행이된 황교안이로하여금 "서울의 겨울"이올것이다.
탄핵전보다 더한 혼란속에 박근혜는황교안이를앞세워 공안정국으로회귀와함께,
권력을되돌리려 절치부심하는가운데 불쌍한국민이 피를보고 목숨을잃는 불상사가발생한다.
박근혜는 자기의입으로 한말이있다.
진돗개는 한번물면 절대로놓지않는다고하였듯이 개들의싸움인 개판이될 대한민국!
새누리와 분당의 개판
민주당과 국민의당 주도권싸움 개판
특검과 파렴치들과의 밀고당기기 개판
박근혜와군부, 헌법재판소의 정권지키기 개판
박근혜가 기르고키워논 진돗개들과의전쟁이 본격적으로시작될 12월!
대한민국!
이제는 가만히앉아있을수없는 엄혹한시간과 공간에 우리가있음을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