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소리(평론)
절간에는 부처가 없고
교회에는 예수가 없고
법원에는 정의가 없고
국회에는 국민이 없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 모든게 남의탓일까?
부처없는 절간에 땡중들이 들끓어도
예수없는 교회에 먹사들이 성추행을해도
법복입은 판새들이 쇠망치를 휘둘러도
국개들이 국민을 개 돼지라 불러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고만 있었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