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란 국짐당 대선후보와 그마누라의 무속논란으로 후끈하다. 대선에 나서는 후보의 자질보다 영성이 바르니 어떠니 하면서 어느 무당이 더 영험한가, 누가 더 신끼가 많은가가 이들의 관심을 받아 무슨 도사며 법사, 무당의 점괘에 따라 대선에 나왔다는 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걸 바라보는 개신교에서는 몆몆을 제외하고는 아뭇소리 안하는걸 보니 그네들도 찔리는게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하기사 무당이 점 을 봐주고 굿 을 해주는건 돈 받고, 이들에 욕망을 기원해주고 빌어주는 행위라는데 일말의 변명은 할수있다지만, 개신교에서 특히나 개척교회에서 툭하면 벌이는 부흥회를 보면 자기네 돈 줄을 끌어모아 교세를 불리려는 예수팔이 목사에 영업행위를 변명할 염치가없으니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한다. 부처에 이름으로 승려대회..